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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동호회 > 천상의인연 동호회 > 동호회 메뉴 > 공지사항

 
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감동ノ부모님의 생각방]
작성자 단아한 게시일 2009-06-10 조 회 5082
내      용
　　　　　　　　　　δ_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


　　　　　　　　　　　　　　 이곳 부모님 이나 가족 사랑 표현방 은
　　　　　　　　 [*]　　　　 평소에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부모님에 대한 나의 생각 들 ..
　　　　　　　*-(_"_)-*　　　부모님 이나 가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나 느낌 들 ..
　　　　　　　■I☞☜I■　　　"부모님" 또는 "가족사랑" 으로 삼행시 짓기 사행시 짓기 등 ..
　　　　　　　(__/__/__)　　 이쁘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겨 보세요.　(^_^)


　　　　　　　　　　　[ 　이벤트 기간 : 2009 년 6월 10일 (수) ~ 7월 4일 (일) ]

　◆　이벤트 기간중에 가장 감동적이거나 호응이 많은 3분을 선정하여 티머니 각 500 만원씩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 2010 년 5월 17일 (월) ~ 6월 1일 (화) ]

　　　　(1) 우　수　상 : 타이젬 머니 1000만 포인트　 (2) 준　우　승 : 타이젬 머니 700만 포인트
　　　　(3) 인　기　상 : 타이젬 머니 500만 포인트　　(4) 장　려　상 : 타이젬 머니 200만 포인트
　◆　준우승은 2분에게 인기상은 3분에게 드리며 장려상은 참가하신 모든분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벤트 기간 : 2012 년 5월 20일 (일) ~ 6월 1일 (금) ]

　◆　이벤트 기간중에 가장 감동적이거나 호응이 많은 6분을 선정하여 티머니 각 500 만원씩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 2014 년 5월 25일 (일) ~ 6월 1일 (일) ]

　◆　이벤트 기간중에 가장 감동적이거나 호응이 많은 최우수 1분에게는 2,000만원을
　　　그리고 5분을 선정하여 티머니 각 500 만원씩 드립니다　◆


　 　 　 　 　 　 　 　 천　　상　　의　　인　　연　　운　　영　　진　　올　　림
단아한
2009-06-10
♡ 부모님을 사랑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
찔래꽃향기
2009-06-10
(부) 부질없이 어리광 부려도 보았고, (모) 모질게 꾸중도 들었지만 (님) 님 향한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아야 하느니라.
신선한바람
2009-06-10
(부)부모님이여서감사합니다.(모)모자라지만 열심히 노력할게요(님)님들도 열심히 써보세요! 부모님 죄송합니다.
슬기인혁
2009-06-10
(부)부지런히 성장해서 , (모)모든지 잘하고 , (님)님사랑하는 아들 될께요
Elemental
2009-06-11
(부)부모님에게 효도해서(모)모자람이 없도록할게요(님)님들도 부모님에게 효도 열심히 하세요 ~
젤이쁜태연
2009-06-12
부모님- 살아계실적에 효도못해서 후회되지않도록 작은것부터 효도할수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빈별아이
2009-06-12
부모님 생각을 하면 비오는날 먹던 <부침개>가 생각 나네요 하하 왜그럴까요 ?
기원깨기
2009-06-14
(부) 부질없는 인생사, (모) 모질고도 험난한 길, (님)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 ^^*
수호♧천사
2009-06-15
[부]부모님을 같이 국립묘지에 모시던날 ! [모]모질게도 추웠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님]님들과 같이 계신것으로 슬픔을 달랬습니다.
동네第一劍
2009-06-16
사랑한단말 아끼지마세요.나중에 하고싶어도 못해 후회합니다.부모님 사랑합니다~
기리족보
2009-06-16
부모님은 촛불 같아요 ..제 몸을 태워 늘 자식들 앞을 비추어 주는 촛불..더는 빛이 되지 못하고 부담이 될 때 제 몸 허물어 사라지는 부모님......
물티슈
2009-06-17
다음생엔 제가 부모님의 부모가 되어 입은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황제바둑판
2009-06-22
어버이 살아실제, 효도한번못한 이사람, 오늘하루도 눈물지으며 어버이 생각에 잠못듭니다. 이마음 깊이새겨 재회하는날 천배, 만배 효도를 할 생각에 또 다시 눈물이 흐른다.
편안한마음
2009-06-29
이른을 훌쩍 넘기고 홀로되신,그나마 아픈 허리가 더 않좋아지셔서 거동도 못하시는 모친을 옆에서 보면 그저 가슴만 아려옵니다
rohcard
2009-07-14
하늘나라 계신 마더 보고싶어ㅛ(효도하고파)
푸르나
2009-09-12
몇년새 부쩍늙어버린 어머니손이 가슴져미어옵니다
늑대새깽이
2009-10-09
얼마전가입한사람입니다 동호회기원여러분자주뵙길바래여^^
wlife0
2009-10-23
오래 전에 돌아가신 아버님과 11 년 전에 떠나신 어머님을 하루도 잊어버린 일이 없습니다.
조바2
2009-10-25
무려 8남매나 낳으시고도 아무에게도 효도한번 못받으시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가을밤에 또한번 그리움에 잠깁니다
우정선
2009-12-13
어머니 아버지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
조바2
2010-01-01
엄마 보고시퍼
놀부보쌈
2010-01-05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 부모님께 ..... 건강 하세요 ^^
anfgmfma
2010-01-05
부모님, 씩씩하게 살아 갈께요,,,,
제리뽀
2010-05-18
부모님 못난 자식을 용서하세요.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ㅠㅠ
앙드레침묵
2010-05-18
(부) 부엉부엉 (모) 모이를 줄께 (님) 님이나 드셔 !~ 흥 ~
처음인연
2010-05-18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부모님의 귀중한 사랑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기만 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번하지 못하고 바라기만 하는 못난 저희를 감싸주시는 부모님! "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희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입쑤신장군
2010-05-18
나무가 고요 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 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조바2
2010-05-19
(가)난 때문에 가(족)들은 병원비가 없어서 (사)랑하는 엄마를 벼(랑)으로 내몰듯 골방에서 임종을 두눈 멍하니 뜨고 바라만보고 있었습니다
조바2
2010-05-19
당시에 제가 철없이 놀때라서 경제적인것도 모르고 살때 입니다 형제들이 7명 이었는데 아무도 엄마수술비를 낼사람이 없었습니다 집에모셔와서 숨을 거두실때까지 지켜보는 심정..아~ 세월이 흐르고보니 평생을 지울수없는 괴로움..그때생각만 하면 지금도 죄스러움에 고개�
조바2
2010-05-19
를 숙입니다(원래는 8명인데 둘째형이 어릴때 사고로..)
친구등록
2010-05-19
세상에서 유일하게 무조건 내편이 되어줄것만 같은 사람들 .... 가족
조바2
2010-05-20
"부"끄럽습니다"모"든게 끝나버린 지금"님"향한 그리움만 자괴감으로 남았습니다
빙그래
2010-05-22
부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불철주야 열심히 삶을 사랑하며 감사 하면서 살아가는 빙그래 올림
신한은행
2010-05-22
이만때면 늘 아쉽고 그리움에 그려보는 어버이 ... 잠시 부모님 생각에 머물다갑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웃음지은
2010-05-22
가족이 그립다고 느낄 때 1. 혼자서 집을 멀리 떨어져 있을 때 2. 혼자서 집을 보고 있을 때 3. 몸이 아플 때 4. 기쁠 때
tanbool
2010-05-24
산다는게 뭐 있겠습니까? 부모 오래사시고, 나 와 처가 건강하며, 우리 아이들 잘만 크 주면 행복한 세상 사는 것이겠죠.
기리족보
2010-05-26
조바2님..그때는 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어머님이 설마 그렇게 가실줄 몰랐을 것입니다.저희도 8남매인데 어머님이 돌아 가실 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처음으로 맞는 가족의 죽음.. 너무 황망하고 허망하여 상중에 울고 웃다 제 정신이 아니었지요
기리족보
2010-05-26
아프실 때..죽는 게 두렵다고 하실 때 ..죽음이 뭐가 두렵나 누구나 죽는 것인데 힘들게 아파 하는니 차라리 죽는것이 더 편하지 않냐고 저는 말했습니다..이제 알 것 같아요 본인의 생사보다 자식들 얼굴보지 못한다는 것이 더 괴롭고 힘들었다는 것을...
기리족보
2010-05-26
어머님의 부재..살아계실 때는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르지요..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다면 내가 좀더 철이들고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려 주셨으면.아무것도 해드린것도 없이 보냈다는 게 두고두고 회한도 들고 죄송하고 그립고 그렇지요
기리족보
2010-05-26
그저께 어머니 기일인데 그렇게 그립고 눈물이 날 수 없더군요...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선명하게 그려지는 어머님의 미소..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씩 부모님을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릴 것 갔더군요.그때는 모두가 어렵고 철이 없었기에 어쩔 수가 없었지요..
기리족보
2010-05-26
조바2님 댓글을 보다 제가 말이 많아져 버렸네요 조바2님 님의 마음 어머님이 다 헤아리고 계실거에요 .건강하고 즐겁게 잘 사는모습 어머님이 바라시겠지요 ..화이팅 하세여!!
조바2
2010-05-31
기리족보님,어떤 미사여구로도 포장할수 없는게 불효인것 같습니다..제 자신 에게 영원히 풀수없는 숙제로 남아있겠죠..
조바2
2010-05-31
님의 좋은말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고 갑니다
이루미
2010-05-31
오늘은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런데 비단 5월 뿐만이 아니라 365일 항상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기억 하면 좋겠습니다
찬이조
2011-11-02
모두 부모님에 은혜! 잊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안녕히게세요.
chsuk6177
2012-05-14
후회, 반성이 없는 삶을~? 누리시기를~~~~~~
입쑤신장군
2012-05-21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들에게 부모님은 모자같은 존재입니다 왜냐면 모자는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고 항상 나를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사랑하겠습니다 ~
신한은행
2012-05-21
부자집에서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저를 귀엽게 봐주시는 우리 부모님, 님들에게 앞으로 보답하며 살게요 ^^
lhs3863
2012-05-21
부모님들 중 여느 부모님보다 더 자상하신 우리 부모님 ~ 모습 하나하나를 볼때마다 배우고 본받기는 커녕 ~ 님들에게 받기만 하고 못해드린 이 철부지를 그만 용서해 주세요 ㅠㅠ
장인어른
2012-05-21
5월15일 부모님 산소를 찿았습니다.나란히 계시는 부모님 얼굴이 생전에 생각하던때 보다 더욱 뚜렷하게 떠올랐습니다.그것도 이렇게 늦은 나이에~ 그때 못느꼈던것을 지금 왜 일까?세월은 되돌릴수 없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本明
2012-05-22
저의 형제는 6남매이지만 전 아들 하나만 두었습니다. 아들을 출산해서 데려온 날 밤 전 가슴아파하며 울었습니다. 이 아들이 커서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달플때 '아버지. 왜 저를 이 고해에 낳으셨습니까?'하고 물으면 대답할 말이 없겠기에...다행히 아들이 잘 자라주어
本明
2012-05-22
중학교때 전교 최상위. 고등학교때 전학년 장학금. 지금은 지방의대 졸업해서 인턴생활하고 있지만...부모님은 고향에서 계시지만 어머님이 7년전에 뇌졸중으로 불편한 생활하시지요.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이라고 여기지만...인생은 고해라는 저의 견해는 바뀌어지지 않습니�
끝봉이
2012-05-22
저는 참 불효자 입니다. 40중반이 되어서도 제대로 부모님 공양도 못해드리고, 짐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사업도 실패해서 경제적으로 아픔을 드리고 있는 정말 무지무지한 불효자 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만했지
끝봉이
2012-05-22
단한번도 제대로 모신적이 없습니다. 이제 또다시 재기의 발판을 딛으려고 힘겨워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얼마나 아파 하실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에게 남겨주신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꼭 재기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끝봉이
2012-05-22
그때까지 이 못난 자식을 위해서 건강하게 기다려 주세요. 부모님 진심으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자강불식
2012-05-23
부모님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말은 헌신과 사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모님보다 더 자식들에게 헌신과 사랑을 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가타카
2012-05-26
당신의 이름에선 색색의 웃음 칠한 시골집 안마당의 분꽃 향기가 난다안으로 주름진 한숨의 세월에도바다가 넘실대는 남빛 치마폭 사랑 남루한 옷을 걸친 나의 오늘이 그 안에 누워 있다 라는 이해인의 어머니 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친구등록
2012-05-28
부모님은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은 어느 자리에 있든 그 자리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 , 형제자매들과 우애하게 사는것, 부모님께 행복은 이보다 더 큰건 없을것 입니다.
엇찔이
2012-05-28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
동네第一劍
2012-06-02
진짜 천상의인연 이란표현만큼 부모님과 저를 잘 설명해주는게 없는거 같아요...
kys90000
2012-08-09
이미가신 부보님이 생각이 나 몇번이고 부르고 싶은 이마음 부모님이 남기신 그한마디 한마디 생각 나기도 합니다 지금도 부모님의 그림자는 영원함을 잊지 않기를
각화사
2012-08-19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 하세요.지난후에 후회 합니다.
아쿠꽈당
2013-05-08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명사심리
2014-01-30
부모님 살아게실때 자주 찿아가보세요 어디아프신데는업는지 확인하세요^&^
sds8
2014-03-17
부모님돌아가시면 후회만남습니다 살아계실때잘하세요
jung1245
2014-05-03
80세가...그래도 5월이면 마음이 찡하네요
동아1
2014-05-09
변호인
2014-05-26
(가) - 가난했던 그시절이 더 좋았습니다 (족) - 족발 한점에도 서로 먹으라고 권하던 가족애가 그립습니다 (사) - 사진한장의 추억으로 남았지만 아직도 먹먹해져옵니다 (랑) - 랑낭하시던 부모님의 목소리 이제는 연세가 많으셔 기력이 많이 빠지신거같아 죄송한마음입니다
엇찔이
2014-05-26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돌아가신 후에 애닮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일 이뿐인가 하노라~...
처음사랑
2014-05-26
부모님 더욱 건강하시고 만복 누리십시오.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고맙습니다.자랑스런 아들 딸이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겠습니다.
처음사랑
2014-05-26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금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어머니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항상 건강하시기 기원 드립니다...
송해손잡고
2014-05-27
아버지가 없었더라면 이 세앙에 이렇게 내가 태어날수 있었을까. 또 어머니가 없었더라면 내가 이처럼 사람으로서 제 몫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을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마도 매일 밤 어머니의 가슴에서 잠들었을것이고 어머니의 젖으로 내 생명을 이어갔을 것이다.
송해손잡고
2014-05-27
어디 이뿐만인가. 나는 아마도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삼아 까르르 웃으며 놀았을 것이고 나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따뜻한 눈빛에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을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따뜻한 눈빛에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을것이다. 아 이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
송해손잡고
2014-05-27
가령 등에 아버지를 업고 두 팔로 어머니를 안고서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수 백번 돌아 내 몸이 닳아 없어진다 해도 아마 그 은혜는 다 갚을 수 없을 것이다.
장인어른
2014-05-29
배려. 사랑, 행복, 건강 모두가 바라는 욕심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함께 이순간 시간을 같이하는 아름다움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실천 아니겠습니까?. 마음 보다는 실천하는 효를 다 합시다.
lhs3863
2014-05-30
일년에 단 하루라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 중요하지요~ 살아있을때 잘해라~숫하게 들었것만 지난세월이 아쉽내요~
해아란
2014-05-30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서 계시기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도, 부모님의 소중함도 잊은채 살아왔습니다. 뜻깊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쁨 드리는 자식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중한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약수역
2014-05-31
건강하게살아라그것이효도다
수호♧천사
2014-06-01
(가) 가슴이 터질것같은 아픔이여 (족) 족히 천년은 될것같은 기나긴 사십오일.. (사) 사이비 종교의 우메함으로 인해 찰(랑) 찰랑 차오르는 바닷물을 온몸으로 받아야만 했던 내 새끼들이여----
수호♧천사
2014-06-01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보기에도 아까운 사랑하는 내 새끼들....
명보오자서
2014-07-28
엉엉엉
우짜든지
2014-08-16
(가)가득 고인 물인냥 (족)족히 오랜 시간을 날 언제나 (사)사랑 하며 묵묵히 바라봐 주시는 우리 가족의 (랑)낭낭한 목소리가 귓전에 전하는듯 합니다.
sj1220
2014-12-14
부모님 사랑합니다
j2098kk
2018-06-15
어머님 안심하소서! 유언 남기신대로 결코 당에 가입하지않고 살것입니다.
j2098kk
2018-06-28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꿈에서라도 팔베개 베고 싶어요!
j2098kk
2018-07-03
하늘 나라 조물주 보좌 하시는 어머님! 착하디 착한님 많이 찾아서 상 많이 내리소서!
kim5179
2020-11-14
어머니평생을자식걱정에잠못이룬밤도만어신나의어머님비록못난자식이지만천국에서나자식걱정말고행복하게사십시오
조바2
2021-07-23
맘 ......
은영선
2022-09-06
:이승
만족 굿~ 축하 당황 음흉 슬퍼 한숨 버럭 경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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