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버 이 은 혜 감 사 합 니 다 ♡
난 언제나 ‥ 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이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댄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 라는 쉼터 잊지말고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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