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재치ノ번뜩이는 끝말방] 작성자 단아한 게시일 2009-05-16 조 회 5184 내      용 　　오늘 부터 천상의인연 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재치있는 글솜씨를 기대하면서 번뜩 이는 끝말 잇기방을 운영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 생활에서 평소에 많이 해보셔서 다 아시죠 ~! 　　끝말잇기방에 글쓰는 요령은 　　제목의 끝말을 다음 제목의 첫머리에 두시면 되네요. 　　예를 들면 ~(요)자로 끝이 났다면 　　제목 앞글자를 '요'자로 달고 내용은 자기가 하고 싶은말 아무렇게나 올리시면 되구요. 　　그리고 끝자리에 ( ) 표시를 해주시면 다음분이 끝말 잇기를 하실때 편리 하시겠죠 !! 　　끝말 잇기의 특성상 굳이 ~다..~요.. 이렇게 경어로 끝맺을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이곳 천상의인연을 놀러오시는 타이젬바둑 기우 여러분 ! 　　그리고 울 고운 천상의인연 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_^) 　　　　　　　　　 [ ★　이벤트 기간 : 2009 년 5월 16일 ~ 6월 7일 ★　] 　　　★　이벤트 기간 중에 아주 재치 있거나 재미 있는 끝말 잇기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분 5분(운영진 추천 2분 , 회원님들 추천 3분)께는 티머니 각500만원씩 드립니다. 　　　회원 추천은 추후에 회원게시판에 따로 알림방을 만들겠습니다.　★ 　　　☆　끝말잇기는 출석체크와 달리 1회만 올려도 되겠습니다. 단 여러번 올려도 상관 없습니다 ^^　☆ 　 　 　 　 　 　 　 　 천　　상　　의　　인　　연　　운　　영　　진　　올　　림 단아한 2009-05-16 ♡ 부모님을 사랑하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 단아한 2009-05-16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우리들의 인연 .. 천상의인연 ..(연) 젤이쁜태연 2009-05-16 연이 제대로 된 바람을 만나야 비로소 날듯이, 서로가 빛을더하여 갈수있는 식구였음 좋겠어요 ...(요) 인연의자락 2009-05-16 요런 거 해본 지 꽤 오래됐는데... (데) 수리탐구가 2009-05-16 데로 시작하는 우리말은 드문데... 여기서 대가 끊기게 할 요량인가 자네! (네) 너의향기♡ 2009-05-17 네로 네로 ~♬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 랄라라라라 랄랄라 ~♬ .... (라) 네모속행복 2009-05-17 라식 수술을 받어야 쓸랑가 ~ 나이 묵은께 눈이 침침 한것이 앞이 잘 안보인게로 쪼까 껄쩍 찌근 하고만 ..... (만) 충남연구회 2009-05-17 만만치들 않으시넹 후후~ (후) 수호♧천사 2009-05-17 후환이 두렵지 않은가 보죠. 그런데 "죠"로 끝나면 너무 어렵지 않은가?[가] Elemental 2009-05-17 가나초콜릿을 먹을까? 크런치킹을 먹을까?(까) 신선한바람 2009-05-17 까마귀 고기 먹고싶네 흐흐흐 (흐) 수호♧천사 2009-05-18 흐르는 시내물에 발 담그고 수박먹던 생각이 나네요. 벌써 여름인가요? 시원한게 생각나는걸 보면..[면] 황제바둑판 2009-05-18 면발이 쫄깃 쫄깃한 냉면 먹고싶은 계절이 다가오네 (네) 동네第一劍 2009-05-18 네가 날이길수 있을까? (까) 흰별 2009-05-18 까짓껏 한번 두어볼까 혹시 모르지 내가 이겨버릴지도~ 배팅방에서도 가끔 대박도 많이 터지던걸 ~(걸) 엣취 2009-05-18 걸음이 느린아이.....눈치도 느려서 이제야 이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뚜벅뚜벅!!!!(벅) 신선한바람 2009-05-18 벅? 헉 벅으로 끝나는 말이 있을까용? 물티슈 2009-05-19 (?)표로 말을 끝내면 뭐라꼬 말을 이어야 하나요 신선한바람님(님) 황제바둑판 2009-05-19 님아, ?는 그앞에 단어로 이어가기하면될거임^^ (임) 수호♧천사 2009-05-19 임창용선수가 방어율"0" 에 12세이브라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50세이브 달성을 바란다면 욕심일까나?[나] 신선한바람 2009-05-19 나가 죄송합니다.(다) 엣취 2009-05-19 다녀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꾸벅(__)~! [벅] Elemental 2009-05-19 벅벅벅 등을 긁다가 뽀드락지를 긁어 버렸네 (네) 황제바둑판 2009-05-20 네이늠들, 다들 천상의 인연들지않고 뭣들하는것이냐... 어서 서둘러 가입몬하겠느냐...ㅡ_ㅡ) <냐> 수호♧천사 2009-05-20 냐옹~~!! 하며 높은곳에서도 사뿐히 내려앉는 고양이처럼 반상에 살포시 내려놓는 바둑의 참맛을 너희는 아는가?[가] 동네第一劍 2009-05-20 가지마~~~이대로 떠나면 안됫 (됫) ㅋㅋㅋ 어렵다..ㅋ 엣취 2009-05-20 됫됫됫.... 이렇게 침을 뱉는 사람도 있더군요..아잌후-_-; (후) 물티슈 2009-05-20 후되게 맞아야 돼 (돼) 신선한바람 2009-05-20 돼러 된통 당했넹-_-;; 넹으로 끝나는 말 넘 어렵겠네요 ㅎㅎㅎ ［요］ 수호♧천사 2009-05-21 요렇게 하면서 "끝말잇기"가 이어나가는거죠. 때로는 말도 안되는 때도 있겠지만 그 또한 재미 아닐까요? 가볍게 이어갈수 있게 끝말을 제시하는 센쓰 [쓰] 웃고있어요 2009-05-21 쓰레기통을 뒤적뒤적 ~ 흐미 ,,, 배고픈데 먹을께 없넹 하하 ... (하) 엣취 2009-05-21 하염없이 내리던 하얀눈에 가려져... << 이노래 제목이 겨울이야기 였던가요? 좋아했던 곡인데...(데) Elemental 2009-05-21 데미안이라는 책을 읽어 보세용 ~ (용) 황제바둑판 2009-05-21 용의자를 보신분 연락해~ (해) ....... (개그맨 한민관 버전) ^^ 수호♧천사 2009-05-22 해수욕장이 벌써 개장한곳이 있다는군요. 파도가 부른다나 ..? [나] 엣취 2009-05-22 나는 동해안이 좋더라~~~~~~~ (라) 물티슈 2009-05-22 라면 끓여먹었으면~~~~(면) Elemental 2009-05-22 면발이 불어서 떡이 되어버렸구마 ~ (마) 수호♧천사 2009-05-23 마침 계란도 있으니 넣어서 같이 드세요. 파도 곁들이고 고추가루 살짝 뿌려서...[서] 동네第一劍 2009-05-23 서로 나누어 먹어야지!욕심꾸러기~(기) 물티슈 2009-05-23 기름이 좔좔 흐르는구먼(먼) 엣취 2009-05-23 먼저 인사부터 할께요 ! 안녕하세여~ (여) 신선한바람 2009-05-23 여기 라면 한접시 주세요^^(요) Elemental 2009-05-23 요구르트병에 이물질이 들어있네~(네) 물티슈 2009-05-23 네가 넣었지? (지) 수호♧천사 2009-05-24 지금 라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요구르트가 튀어나왔네. 다음엔 뭐지?[지] Elemental 2009-05-24 지렁이를 그만 먹어버렸당 ㅡ.ㅡ(당) 엣취 2009-05-24 당면인줄 착각하셨나보당 -.- (당) Elemental 2009-05-24 당구장에 갔는데 돈이 없어 쫒겨났다 ㅋㅋ... (다) 신선한바람 2009-05-24 다시 한번 가바 빈털털이되겠지 ~ (지) Elemental 2009-05-24 지상렬 얼굴처럼 되겠네 ~ ~ (네) 수호♧천사 2009-05-25 네모진 얼굴 !! 지상렬이 아니고 박경림 얼굴이 아닐까요? [요] 물티슈 2009-05-25 요구르트병에 박경림이 지렁이를 넣은거 당면인줄 착각하고는 먹고나서 당구장 갔다가 우웩했다가 쫓겨났구나? (나) 엣취 2009-05-25 나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쐬고파!!! 후덥지근!! (근) 신선한바람 2009-05-25 근디.. 네모진얼굴은 박경림보다는 지상렬이 낫겠네요.(요) 물티슈 2009-05-25 요상한 얼굴이셈 (셈) Elemental 2009-05-25 셈은 기본이죠 .. 덧셈뺄셈을 못하면 바보지롱~ 너무 어렵낭 ? (낭) 물티슈 2009-05-25 낭낭 낭자로 끝나는 말은? 배낭, 침낭 , 또 없낭? (낭) 수호♧천사 2009-05-26 "낭중지추" 라고 동호회는 많아도 "천상의 인연" 동호회는 유달리 돋보이는 동호회라는 설[설] 엣취 2009-05-26 설마.... 오늘 비오진 않겠죠? (죠) Elemental 2009-05-26 죠스바를 먹으면서 타이젬바둑을 두는 쎈쓰 ~~ (쓰) 물티슈 2009-05-26 '쓰메끼리' 앗! 이거 일본말인디~ 재수없어. 죄송 (송) 수호♧천사 2009-05-27 송알 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안개비가 자욱하게 오더니 창가에 놓아둔 선인장의 가시에 작은 빗방울이 예쁘게 맺힌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여~![여] 엣취 2009-05-27 여자사람 만나고싶다.. 황제바둑판 2009-05-27 다!! 덧없는 것... 인생무상이 느껴지는 지난 나흘의 시간들 ......( 들 ) Elemental 2009-05-27 들판에 누워보면서 전직 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해 봅니다. (다) 신선한바람 2009-05-27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다) 물티슈 2009-05-27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다) 신선한바람 2009-05-27 다시쓰시면안되죠^^(죠) 물티슈 2009-05-27 죠스바가 나타나따.(따) Elemental 2009-05-27 따봉 ~ 엄지 손가락을 세워보자 ~ (자) 수호♧천사 2009-05-28 자신있게 사는 인생이 중요한거죠. 내가 최고 ~! [고] 엣취 2009-05-28 고기 원츄~! (츄) 물티슈 2009-05-28 츄리스 맛이 따봉!!! (봉) 황제바둑판 2009-05-28 봉준호 감독,,, 마더 대박나시길 ... (길) Elemental 2009-05-28 길막하지말고 얼렁 비켜 ~ (켜) 수호♧천사 2009-05-29 켜진불도 다시보자~!@.@ 앗 실수... 꺼진불도 다시보자~![자] 엣취 2009-05-29 자...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 (를) 신선한바람 2009-05-29 를?를이라고 끝나는 말은 없는뎅(__)~(뎅) Elemental 2009-05-29 뎅오 를 거꾸로 오뎅이죠 오뎅대신 어묵을 사용하는게 우리말을 사랑하는 거겠죠?. ~ (죠) 신선한바람 2009-05-29 죠스는 영어죠? 상어라고 하는게 좋겠죠? 아,,, 죠스 예기하니까,, 죠스바먹고싶네-_-;; (네) Elemental 2009-05-29 네모속 행복님 안녕하세요 ? ~ (요) 수호♧천사 2009-05-30 요령껏 말을 잇다보면 정감있고 재미있는 문장이 많이 나와요. 끝말잇기의 매력이라고 보는데...맞지?[지] 엣취 2009-05-30 지는 맞다고 봅니다유~! (유) Elemental 2009-05-30 유재석은 정말 메뚜기 인감? (감) 신선한바람 2009-05-30 감? 감먹고싶은디 감이 없네 (네) Elemental 2009-05-30 네놈이 죽고싶어 환장했느냐 ~ (냐) 신선한바람 2009-05-30 냐?헉 너무어렵네 ㅠㅠ 쉬운걸로 해줄것이지~(지) 기원깨기 2009-05-30 지구상에 천재는 저 하나임 ^^* (임) Elemental 2009-05-30 찜이 어딨소 먼저 잡는자가 임자지 ~ (지) 수호♧천사 2009-05-31 지금한국시간이 새벽 1시를 알리네요. 이곳 중국보다 1시간이 빠릅니다. 해가 1시간 먼저 뜨니 중국보다 모든면에서 앞서가는 나라가 됐으면 ...[면] 동네第一劍 2009-05-31 면발이 꼬들꼬들~~~~맛있는 라면먹고 바둑두잣 (잣) Elemental 2009-05-31 잣나무에서 잣이나 따먹는게 맛있을까? (까) 신선한바람 2009-05-31 까마귀고기를 자주먹네,,뜻은 자주 까먹는다는뜻입니다.(다) 맑은인연 2009-05-31 맑은인연 2009-05-31 다대국 이벤트를 회원게시판에 올렸으니 회원 여러분 참고 하시길 바라구요 ... 5월 마지막날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 (길) 엣취 2009-05-31 길거리를 거닐며 따사로운 햇볕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다들 행복한하루 보내길 ~ (길) Elemental 2009-05-31 길거리에서 노숙하지 마세요 소매치기 당합니다 ~ (다) 물티슈 2009-05-31 다 모이는 날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좋지 않을까? (까) Elemental 2009-05-31 까먹어서 고려해봐야 될것 같지 않나요 ? (요) 동네第一劍 2009-05-31 요리 앉아서 관전하세요~오늘은 교류전이 있는날 (날) 물티슈 2009-05-31 날 잡으면 연락 꼭! (꼭) 수호♧천사 2009-06-01 꼭 오늘이 여름의 시작 같아요. 6월 1일 월요일 새벽1시......출발~!! 여름시작 [작] 엣취 2009-06-01 작금의 정치. 경제. 이런 저런 문제들......하지만 희망찬 내일을 기대해봅니다...아잣! (잣) 찔래꽃향기 2009-06-01 잣나무 그늘 아래 바둑판 놓고 동동 주 한 잔 하면서 신선놀음이나 한 번 펼처보세(세) 편안한마음 2009-06-01 세사가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것 같네요.모든 동호회원님들 힘내시고,항상 웃을 수 있도록 하세요.(요) 조은세상 2009-06-01 요즘 정신줄을 놓고 사나 봅니다...여성연맹과의 교류전도 잊고...시샵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께 너무 죄송하구요...다시 정신줄 잡고 살아야 겠네요..."천상의 인연" 화이팅!!(팅) Elemental 2009-06-01 팅팅 부은얼굴로 어디를 나가겠다는 것이냐 !!! (냐) 조은세상 2009-06-01 냐~ 어디서 반말이냐^^ 영문의 심오한 아이디로 천상의 인연을 빛내 준다고 반말하면 되겠습니까?(까) 신선한바람 2009-06-01 까불고있어~까불지마! (마) Elemental 2009-06-01 마술이나 하고 놀자 ~~~~ (자) 물티슈 2009-06-02 자자 (자) 요플레 2009-06-02 자자손손 행복한 나라를 위해 고귀한 삶을 불 태우신 순국선열들을 위해 묵념~~(념) 황제바둑판 2009-06-02 염치없지만, 손!!! (티머니 좀주세요란 뜻이에요;;)~~~~ (손) 엣취 2009-06-02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 (관) 신선한바람 2009-06-02 관장님 안녕하세요? Elemental 2009-06-02 요구르트나 먹자 ~ ~ ~ (자) 찔래꽃향기 2009-06-02 자연이 살아 숨쉬는 시원한 계곡에 앉아 시조 한 수 읊조리며 인생을 논해봐요. (요) Elemental 2009-06-02 요구사항이 있으면 어디로 가지용? (용) 찔래꽃향기 2009-06-02 용기를 내어 운영자호출 및 운영자편 쪽지 또는 상주하는 동호회 회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다) 엣취 2009-06-03 다들 좋은밤 보내세요 (요) 수호♧천사 2009-06-03 요리보고 조리봐도 " 천상의 인연 "만한 동호회는 없을걸~![걸] 찔래꽃향기 2009-06-03 걸상들고 벌을 섰던 기억이 가물거리네. (네) Elemental 2009-06-03 네모난 상자 속에 들어가 쇼해보셈요 ㅋㅋ.. (요) 신선한바람 2009-06-03 요기요^^만화책은 없지만 동호회는있습니당^^(당) 젤이쁜태연 2009-06-03 당근말밥~^^ (밥) 엣취 2009-06-04 밥 어떤거 먹을지 갈등되네요... 추천바람!! (람) 물티슈 2009-06-04 람보에게 물어봐 (봐) Elemental 2009-06-04 봐 ~ 징징이의 다리를 ~(를) 엣취 2009-06-05 을왕리 가보셨나요? 낙산은요?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면) Elemental 2009-06-05 면발이 꼬들꼬들 당연히 낙산을 가겠죠 ?? ^^ (죠) 신선한바람 2009-06-05 죠아요 닉산가죠 고고~(고) 엣취 2009-06-06 고향에 오랜만에 내려와서 회에 소주한잔했는데..좋네요..캬~!! (캬) 천상泌 2009-06-06 캬 ~ 끝말잇기 마지막 이벤트 기간이 오늘로써 끝이구낭 ~ (낭) 모르겠어요 2009-06-06 낭떠러지네.... 에쿠! 어~ 이게 무슨 줄이지. 설마 누가 정신 줄 놓은 것은 아니겠지 ㅋ 아~ 천상에서 내려온 인연 줄이구나. 고마워라~ 덥(석) 젤이쁜태연 2009-06-07 석양이지네, 찬란한 젊음을 모두 불태우고 유유히 태양은 미련없이 떠나가네. (네) 신선한바람 2009-06-07 네로네로♬껌은 검은고양이 뇌로뇌로뇌로 만들었어요^^(요) 슬기인혁 2009-06-07 요구르트 맛있고 몸에도 좋아요 다같이먹어용(용) 엣취 2009-06-07 용산에 다녀왔는데..전 어찌 거기만 가면 정신이 없는지... 물티슈 2009-06-08 지금은 쓰도 소용 없는강(강) tireking 2009-06-10 강한것 보다 부드러움이 좋다(다) 엣취 2009-06-10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용~! (용) 신선한바람 2009-06-10 용가리!!!!용가리라는게 존제할까?(까) mbcn8585 2009-08-13 다 '' 세월에는 장사가 없 다는 거죠 ( 죠 ) wlife0 2009-10-23 죠스는 동명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975 년에 영화로 제(작) k1ng2684 2009-11-01 작품이 될만한 글을 써야 할텐디....(디) k1ng2684 2009-11-12 '디'자가 생각보다 어렵네요...결국 내가 다시 올리게 될줄이야..(야) wlife0 2009-11-14 야통하며 두는 바둑의 재미 (미) k1ng2684 2009-11-27 미안한데요.....야통이 뭐래요?(요) 우정선 2009-12-13 요기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은 동호회 라죠 제가 맞게 찾아 왔는지 ... (지) 놀부보쌈 2010-01-05 지가요 천상의인연에 가입해 봤는데 정말로 마음 포근하고 좋네요. 타이젬 여러분 많이 가입 하삼 .. (삼) peevish-6065%8=6.7 & 2010-01-27 삼가 아뢰나니 지금 막 가입했나이다. 그럼 총총...(총) bradon1234 2010-07-16 총수란 한 집단의 우두머리라네용(용) jawooya 2010-07-23 용꿈 꾸고 용 되자...~~(자) first21 2010-10-13 자유로운 동호회 맞죠! 오늘처음 가입신청한 졸병인데요.이곳 저곳 글 잘읽어보았읍니다. 그런데 2009년은 활기차 보이는데 2010년은 어딘가 조금 부족해 보이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요) wang0311 2011-02-08 요님은오랜만에오네(네) 축4강신화 2011-02-09 네~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내가여기 왜와서 끝말잇기를하구잇댜~~(댜)?? olee3 2011-03-08 다(댜) 른건 몰라도 사투리 줄인말로 요상시럽게 끝내면 안되지러 끝말이어가기가 끝이 안나도록 신경써야지유? (유) 장인어른 2011-07-19 유리구두 신고 가는데 국산이냐? 수입품이냐? 시비가 붙는다면 우리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꺄??(꺄) parkarm100 2011-08-18 까불지마라, 나 없거늘 까스불 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만 생각하고 애들한테 라면 먹이지 말어 용바위쉼터 2011-09-17 어찌 이리도 길게들 끌고 다니느겨? 시력이 시원찮아 읽기도 힘드네 그랴(랴) 쫑봐 부렸다..ㅋ chsuk6177 2012-05-14 날마다~ 순간순간을~~ 즐겁게~~~~~~ 자강불식 2012-05-23 게슴츠레한 눈망울에 이슬처름 맻힌 그대의 눈(물) 조바2 2012-08-05 물만난 고기처럼(럼) gijin9098 2012-09-19 럼의 이야기 조아하는 친구들 자기자신도 함돌아봐슴싶네용 하얀비 2013-12-29 용케도 잘 찾아왔습니다. 천상의인연 동호회 홈페이지를 ^^ 천상의인연 회원 여러분께 인사 한마디 하고 갈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고2 2014-01-30 요기까지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전 샘통이 많은 사람이구요 .오늘 병원에서 수술하고 왓습니다.무슨수술 했냐고요? 무릎,(릎) 수호♧천사 2014-02-07 릎(늡)에 빠지지 말고 한해동안 건강하세요. A스갤러퍼 2014-08-14 요즘은 끝말잇기 안하시나여?...(여) 무니공 2014-09-17 여기가 좀 한산한 것 같으니 나라도 좀......(좀) 바고리 2017-05-16 좀 어렵네 쉬이 지네자고랑 막역지우 2020-01-07 랑랑18세 좋구나(나) 이전글 : [―·······안부ノ한줄고운 인사방] 다음글 : [―·······똑똑ノ매일매일 출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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