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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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훈, 아쉬운 2집패… 19일 박정환 출전
작성일자 2020-05-14
내용


▲2국은 강훈이 초중반에서 모두 앞서면서 대국을 이끌며 승리했으나, 1국에서 5집반패를 당해 최종 2집패를 당했다.

 

 

5월13일 타이젬 대국실에서 열린 '2020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 7경기에서 강훈이 류위항에게 패했다.

1국에서는 강훈이 류위항에게 292수만에 5집반패 했다. 초중반 큰 차이 없이 흘러갔던 대국은 좌상 접전에서부터 류위항이 앞서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강훈이 역전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불계패는 10집으로 계산을 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강훈은 돌을 던지지 못하고 계가까지 대국을 이어갔다.

2국은 곧장 이어졌다. 5집반패를 당한 강훈은 2국에서 6집 이상을 남기면 승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국에 임했다. 초중반에서 모두 앞서면서 대국을 이끌었고 후반에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327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 3집반승을 했다.

한·중 스타워즈는 집 차이로 승자를 정하기 때문에 강훈은 2국에서 3집반승했지만 1국에서 5집반패를 당해 집 차이로 아쉽게 7경기를 내줬다.

 

 


▲두 기사는 타이젬에서 4번 만나 강훈이 4패 중이었다. 1국은 류위항이 5집반승했다.



강훈은 타이젬 1월 월간랭킹 2위 자격으로, 류위항은 혁성 1월 월간랭킹 3위로 한·중 스타워즈에 출전했다. 두 기사는 이날 대국 전까지 타이젬에서 4차례 대국을 했으며 상대전적에서 강훈이 4패로 밀리고 있었다.

한국 10명, 중국 10명이 출전하는 타이젬 한·중 스타워즈는 7경기까지 치른 결과 한국이 2대5로 중국에 밀리고 있다. 한국의 남은 선수는 박정환(대 탄샤오), 신진서(대 퉁멍청), 최정(대 한이저우)이다.

다음 대국은 19일에 이어지며 박정환-탄샤오가 만난다. 총 규모 4억5천만원인 이 대회는 1년에 4차례 진행되며, 승리한 선수에게는 245만원, 진 선수에게는 15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다. (대회내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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