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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18년의 ‘맥’은 우리가 이어 나간다!
작성자 tygem 게시일 2005-05-26 조 회 2128
내      용
2005년 5월 18일 대전 KAIST 학부교양분관 세미나실에서 아주 특별한 바둑 대회가 열렸다. ‘제1회 KAIST 기왕전’이 그것.

‘맥’은 1987년도에 창설해서 명맥을 이어 오다가 2000년 이후 동아리 활동이 거의 없어 유명무실한 상태였다. 하지만 2004년에 임태호(물리학과, 4년) 씨가 회장을 맡으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2003년말부터 동아리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해 2005년에 정식 동아리로 인정이 된 것. KAIST는 1년이상 동아리 활동이 지속되어야 정식 동아리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임태호 씨는 “큰 욕심 없이 바둑을 즐기기 위해 소모임을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호응이 좋아 동아리까지 인정 받을 수 있었다.” 며 대회를 주최하게 되어 떨리고 기쁘다고 말했다.

2000년 전후로 끊겼던 맥을 잊기 위해 2003년부터 임태호 씨가 여러모로 노력했지만 ‘맥’의 부활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만은 않았다. 정식 동아리가 되지 않으면 동아리방을 마련할 수 없었고 자연히 동아리 회원들과의 만남이 줄어들었던 것. 설상가상으로 동아리에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것에만 치중하다보니 대부분 회원들은 열성이 없었다. ‘맥’은 이렇게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바둑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열정과 끈기로 차츰 차츰 골격이 잡혀가고 있다.



또한 ‘맥’ 동아리 발전에는 박우석 교수도 빼 놓을 수 없다. 동아리 지도 교수로 회원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있는 것. KAIST에서 바둑 계절 학기 강의를 하는 박 교수는 “나한테 바둑 이기면 A+ 줄께~” 고 말하며 회원들의 바둑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한 몫을 거든다고 한다.


이날 열린 KAIST 기왕전은 ‘맥’의 부활을 꿈꾸며 큰 포부로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기자에게 “너무 초라해요~, 보잘 것 없어요~”라고 말하지만 사방이 유리로 되어 햇살이 비춰 들어오던 높고 넓은 대회장처럼 ‘맥’ 동아리도 높고 넓게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동아리 회장 김재훈 씨는 “고스트 바둑왕의 하제중 바둑부와 ‘맥’ 동아리가 비슷합니다. 츠츠이가 혼자서 시작해 바둑부를 만들고 변변찮은 모임 장소도 없었지만 노력해서 바둑대회 나가고…. ‘맥’도 아직 동아리 방도 없고 사람도 많지 않은데 이렇게 바둑대회도 치렀고….
지금은 초라하지만 모두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바둑을 해나가는 것이 닮았습니다. 바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맥’ 동아리를 찾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고 말한다.

‘맥’ 동아리 여러분! 결코 초라하지 않습니다.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 하리라 - 욥기 8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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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맥’ 동아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맥’ 동아리 회장 김재훈(수학과, 3년) 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김재훈 씨는 자신보다는 ‘맥’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맥’의 지도사범 문석현(전산학과, 대학원생) 씨를 추천. 더블 인터뷰를 했다.



▲ 김재훈 씨(왼쪽)와 문석현 씨.
- 일단 제1회 ‘KAIST 기왕전’ 개최를 축하해요. ^^ 그냥 동아리 활동만으로 만족할 수도 있었을 텐데…. 대회를 열게 된 이유가 있나요?
KAIST 내 바둑 문화 보급과 바둑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에 첫 번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바둑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여서 한국 바둑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번 대회에 특별한 점이 있다면.
이벤트를 어디에 넣느냐로 토론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예선 이벤트를 크게 하자는 것이었는데요. 예선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맥’ 동아리를 잘 모르는 바둑팬들에게 동아리 소개를 한다면?
‘맥’은 KAIST 설립 초기에 만들어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동아리예요. 2000년 전 후로 잠시 활동이 주춤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이 부활하여 입지를 굳히고자 합니다. ‘맥’은 KAIST 유일의 학생 바둑 동아리입니다.

- 동아리 방이 따로 없다고 했다. 어떻게 모이는가.
세미나실이나 빈 강의실을 신청한 후 그곳에서 모이고 있어요. 바둑판은 개인이 가져오고요. 바둑을 모르는 신입 회원들을 위해서 초급 강좌도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 타이젬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모이나요? 리그전을 하나요?
고수 3방에서 모여요. 미성년들이 많아서 중급방에서 모일 때도 있습니다. ^^ 복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사활 문제도 풀어요.

- 대체적으로 기력은 어떤가요.
다양합니다. ^^ 타이젬에서 4단, 7단 ^^ 아직 잘 두는 사람은 없지만 함께 즐기자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 올해나 다음해가 되어도 좋고, 앞으로의 ‘맥’의 목표를 이야기 한다면.
일단 골격이 잡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1년 계획이 아직 잡혀 있지 않습니다.




▲ 학생들에게 지도다면기를 해주고 있는 한철균 7단.


▲ 한철균 7단(왼쪽)이 다면기 후 한 학생에게 복기를 해주고 있다. 복기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박우석 교수(가운데 양복).


▲ '맥' 동아리 창설에 큰 힘이 된 전기 회장 임태호(물리학과, 4년)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현재 회장 김재훈 (수학과, 3년) 씨의 모습.


▲ 본선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국자들.


▲ 제1회 카이스트 기왕전 행사가 열린 학부교양분관 세미나실. 사방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 밝은 느낌이다.


◀ 2005 KAIST 기왕전 안내 책자.



얼라이언스
2005-05-31
만족 굿~ 축하 당황 음흉 슬퍼 한숨 버럭 경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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