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송동월 松桐月이야기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2-09-16 조 회 212 첨  부 없음. 내      용 송 宋은 송 松으로서 연계되며 한글 발음이 같다. 동 桐은 오동나무동으로 화투의 동광 [똥광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음]으로서 유명하며 닭과 함께그리면 미륵을 상징하기도 하다. 월 月은 달로서 명월태극 즉 보름달에 태극이 있다는 뜻으로 사용되며 69의 모양 을 하고 있다. 여기서 일단 송 松을 보면 정감록과 격암유록등등의 비결[예언서들]에 보면 왜 倭 즉 일본을 이기는 글자임을 알리고 있다. 임진왜란때 왜나라 군대를 무찔렀던 이여송[李如 松]장군이 이름에 소나무가 들어있었음이 역학서와 연계되어 회자되곤 한다. 임진왜란참전군인들이 왜[일본]에 돌아간뒤 반히데요시파[풍신수길]를 결집하여 천하 의 패자를 잡고자 했던 토구가와 이에야스의 성씨가 덕천 [德川]이전에 [平松]으로 소 나무글자를 사용하였었던바 예언이라는 것이 신기롭게 맞았다. 이후 19세기에 길전송음 [吉田松陰]이라는 학자에의해 자칭 --소나무음의가치--라는 아호[자기가 지은호]를 사용하고 송하촌숙[松下村塾]이라는 장소에서 대동아공영권과 정한론[삼한을 정벌하 자는 일본의 나아갈길]을 부르짖던 요시다 쇼인에 의해 회자된바가 松이라는 글자였으 며 역학에서는 松은 宋으 암시표기로 활용되며 宋은 십자가 사람인 모자로 이루어진 것 으로서 조선에서는 메시아신앙과 관계된 성씨로 예측하였던 바가 송이라는 글자였던 것 이다. 결국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으면 일본을 이길수 있다는 뜻인바 조선의 젊은이들이 숙지할 정보라 할수있다. 동 桐 오동나무를 보면 닭[화투]에 그려져있고 미륵을 상징한다는것을 피력하였던 바 이다. 동 다음에 비[대나무]를 보자 개구리[맹꽁이일수도]가 비맞으면서 일본남자의 비 웃음을 받으며 기고있다. 이건 조선의 종교배치와 일본국의 강대함에 눌려 망신과 수모 를 당할 미륵을 표기함이라고 보면 맞는 해석이다. 여기서 미륵이란 불교의전문용어라 생각하기쉬운데 사실은 메시아의 한자식 표기로서 2000년전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태양 즉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빛의 세상을 알린 예수 님에 의해 이루어 진것이고 동방에서 달의 메시아 즉 명월태극의 메시아 정도령에의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짐은 것이다.마이트레야 라고도 하는 메시아의 표기와 함께 동광 대로면 계룡산의 전설이 알고싶어지는 이가 지혜로운 자라 할수있다. 이전글 : 믿음의 구원론에 대하여 다음글 : 비티에스 BTS 의 병역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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