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나의 고뇌와 진실--21년은 안식년으로 휴식합니다.-재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1-05-14 조 회 324 첨  부 없음. 내      용 게시판의 상황을 보니 나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싶어하는 이들이 많은 듯 싶다.그래서 몇 자 적어 볼까 한다. 우선 나의 정신에 관한 문제이다. 난 8세[만6세]경 그러니까 초등학 교1학년경 못과 박치기를 하여 뇌에 손상을 입었다. 그것도 같은장소에서 두번씩이나 그후유증으로 말미암아 개인적으로 피해가 너무 막심하였다. 후일 군대에서[백두산부대 통신대] 통신병교육중 원산폭격[흔히 꼴아박기라고함]을 하던중 뇌에서 투명한액체를 커피잔 두잔정도를 쏟았다. 그건 뇌에 못구멍이 있었기 때문 이었다. 그러나 상급자에게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덮으므로서 국가유공자가 될수 있었던걸 되지 못하고 말았다. 상황을 정 리하면 최면술 테이프를 만든자들이 완전범죄를 위하여 뇌에 타격을 주기위한 계략이었음이 밝 혀졌다. [제대후 정보를 얻음]1994년경에는 생각을 하는데 장애가 있을만큼 상황은 끔 찍하였다. 붉은악마[추후 의 명칭]에 대한 복수를 되새기며 복수를 하기위해 몸부림치던중 드디 어 타이젬을 통해 이어지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뇌를 다침으로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 기 어려워진건 맞다. 장애자로서의 배려가 없는한 정상인들과 어울리기도 어렵고 정상 적인 사교 나 또는 대화도 어려움이 많다. 나만의 세계속에 갖혀 사는 것도 사실이다. 결혼에도 문제가 크다. 국가유공자 였으면 해결될 문제였는데 그걸 안하였기에 받는 고 통이다. 독서를 좋아하는데 소장도서가 대략 3000권정도 된다. 나에게 꿈이 있다면 계룡대나 교회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작은공간[연구실]--작은 아파트 정도 크기면 됨--을 갖고 싶다. 많은 이 들을 전도할 자신있다.그리고 국가발전에 큰 도움을 줄 자신 또한 있다. 이전글 : 최면술 이야기--저그의 음모편[재] 다음글 : 공적자금 250조 이야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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