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전대협분석[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0-10-03 조 회 466 첨  부 없음. 내      용 1989년 이었던가! 무심코 화염병이 날아가는 것을 본뒤[당시엔 대학가에 시위가 많았음] 생각하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있어 생각하였다. 화염병을 던지는 사람은 머릿속의 가 치체계와 국가관을 구성하는 문장들의 질서와 사고정리에 따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문장들의 배열및 질서는 화학에서의 원소들의 화합과 반응의 질서와 같이 움직여져 행동 하는 것이 인간의 행동질서라는 것이었다. 그들의 의식은 이렇하였다. 1.한국의 현정치는 군사독재정권이다.-- 2.정치가들은 5.18과 12.12를 악용하여 정권을 잡았다.-- 3.전경들은 파쇼정권의 앞잡이 들이다. 4.대학생이 나서서 정권에 항거 해야 한다. 5.화염병을 던져 저항의 행위의 정신이 필요하다. 6.5공화국 뿐만 아니라 박통,자유당치하도 독재정권이었고 정통성 없는 정권이다. 7.북한의 김일성의 정권이 민중과 노동자를 위한 진정한 정통성있는 정권이다. 8.김일성은 반만년 유구한 조선의 역사상 민중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 최초의 영도자 이다. 9.미국은 [김대중의 정치가로서의 재기와 518의 진실을 밝히고 한국의 민주화에 결정적 공헌을 한 나라였음이 진실] 한국 민중노동운동의 적대국이며 김일성 장군의 정신에 대 하는 제국주의 집단의 앞잡이이다. 10.화염병이 날아가 전경이 다쳐도 민주화와 노동자를 위한 저항의 행위이다. 등등의 문장들이 머릿속에 만들어져 심어진 상태에서 화염병이 날아간다는 것으로써 문장및 가치관의 정돈상태에 따라 인간의 행위가 나온다는 것이라고 생각 되어진 것 으로서 문과의 사회학적 관점과 철학적관점 들이 이과의 수학적 논리적 법칙들에 의해 분석되어 질수 있다는 것이 나의 사고였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지금도 그것은 계속이어지고 있는 일들인듯 싶다. 그런 정신의 질서라면 치료및 보충 또는 변화를 통해 새롭게 의식화 될수 있으니 의학적 가치에의한 사회치료가 가능하리라본다. 이전글 : 회원모집 다음글 : 사이버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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