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히틀러, 강증산, 대전에 퍼진귀신사투리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16-02-13 조 회 763 첨  부 없음. 내      용 히틀러는 1930-40년대에 엄청난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하였다. 그가 차별한 유색인은 유태인과 흑인 그리고 멀게는동양인[일본과 동맹관계]도[?]포함될수도있는것이리라. 그런 그가 유태인을 싫어한이유는 역사의전문가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 유명한 나찌마크가 고대아리아인의 심볼마크및 숭배상징이었고 불교의마크또한 인도의조상 아리아인의 상징이었으니 말이다. 또한 이란[페르시아]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아리아의 후예들]이 아닌가. 수레바퀴를상징하는 나찌마크 그건 그리스도의 십자가순교이전의 고대게르마니아의 유물이었으며 카스피해근처에서 인도와 이란과 독일의 조상들이 살았던바 이른바 아리아인이라 한다. 역사적으로 종교적으로 독일의 극복해야할숙적으로 이스라엘을 지명 영국과 이스라엘과의 세계패권다툼전쟁을 만드니 바로 2차세계대전이다. 여기서 문제가있으니---이스라엘의 역사이다. 속된 우리말에 "뭐가 떠 오르세여""약점이 뭐예여"라는 유행어를 퍼트리는종교{증산교,증산도,대순진리회]및 교회[일부가담자인듯]들이 사회에 투입된적이있다. 이스라엘하면--가롯유다,배신자배도자,라는 이미지를 만들면서 교회라는 단체사회에서의 피해의식이 만들어지는 것을 가지고 유태인의 고통의역사의 한 비극내지는 어이없는 사건을 보며 일부신학도들이 단체에서의 교권의 힘으로 행세하는-- 뭐가 떠 오르세여장난질---을 통한 인종차별을 증산교도들과함께 퍼뜨린말--"전라도하면 뭐가떠오르세여""대전이 어떤 곳인지 아냐" 라는 귀신숭배자들의 귀신사투리에 통탄하며 글을 쓴다. 이전글 : 바둑급수18 다음글 : 유태인에 대한 박해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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