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의 그리움 /이해인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 이해인 님 [작은 위로] 중에서-
출렁이는 그림움을 울 기우님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득 가득 사랑을 채우고
소중한 기우님들과 동행 하겠습니다.
사랑가득 동호회 시삽 이젠잘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