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물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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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호회하니깐
이성간의 모임을 주선하는
까페가 연상되어서
바둑사이트에 이런 동호회가
있다는 걸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들어와서보니깐
세상에 때묻지 않은 사람들이
순수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고달픈 삶을 서로 달래며
더 밝은 세상을 만드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많은 걸 깨달았어요.
희미한 사랑의 빛이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해주는가를.
오늘도 저는 그 희미한 빛에 의지해
밝은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