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향기, 사랑의 향기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해인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
사랑의 향기 피어나는
사랑가득에 놀러오세요^^
사랑가득 동호회 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