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팬클럽]소녀와인연 바둑대회 작성자 검끝에진달 게시일 2007-03-31 조 회 607 첨  부 없음. 내      용 지금이시간 2007-04-04 말은 아무리 달콤하게 속삭여도,책임 지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어재 100회 참가 해서 즐거웠고 바둑 대회에서 이기기도 했는데 다음날 준다는 티 머니를 안 주고 마는군요. 지금이시간 2007-04-04 그 달콤한 속삭임은 찰나적일수도 있겠군요~ 검끝에진달 2007-04-06 티머니 전달방식이 폐지되어 저희 운영진님과 내기바둑의 형식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이미 받아가셔서 저희 홈피에 감사글 올린분두 있습니다. 인연♥님 또는 미녀천사님께 쪽지 주시면 해결되실 겁니다. 이전글 : 바둑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응수타진 다음글 : 주님사랑과 함께 평안한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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