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강대국의 흥망성쇠와 영웅론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2-03-25 조 회 284 첨  부 없음. 내      용 역사에서 발견한 하나의 법칙을 논할까 한다. 고조선이 멸망한108년상황을 알것이다. 당시 중국의 상황은 한무제라는 명군의 지도자 와 함께하며 한나라가 강대국이 되는 시점이었다. 그 뒤 광개토대왕의 시점에 고구려의 중흥기를 맞이하는데 이때는 중국이 분열되어 남북조시대라고 하는 시기였다. 중국의 강성국의등장기였던 수당초기시대는 수양제와 당태종시기를 통해 고구려 및 한반도에는 위기가 닥친다. 즉 중국의 통일왕조의 등장으로 질서에[동북아]변화가 온것이다. 그 뒤 당의 안정기를 맞이하는 660년즈음에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을 하고 백제의 멸망으로 한반도에 뿌리를 둔 일본내의 귀족세력들이 힘을 잃고 일본내 권력계 의 변화가 오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뒤를 보자 중국에 몽고족 원나라가 등장할때 고려는 외침에 시달리며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였으니 이는 징기스칸의 영도하에 뭉쳐진 몽고족 의 힘때문이었다. 즉 동북아의 힘의 질서에 변동이 온것이다. 그뒤 주원장을 통한 명의 등장으로 인해 중국의 질서가 바뀔때 한반도에서는 고려가 망 하고 조선이 세워지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또한 영웅의 등장과 관계되는 일이었으리라. 그뒤 일본에 토요토미히데요시가 등장해 일본열도가 통일되어 강대국이 되었을때 임진 왜란을 겪게 되었다. 이 또한 힘의 질서의 변동으로 인한 영향이었다. 그뒤 명청교체기엔 병자호란의 화를 입게 되었으니 누르하치라는 영웅의 영도력과 관계 된 것이었던 것이다. 이 뒤 근대에 와서 일본의 근대화 성공으로 인한 메이지정권시에 한 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사건을 겪었던바 일본내의 큰변화가 동북아의 질서에 영향 을 줄만큼 컫기 때문이다. 그뒤 중국의 청 중국 교체기에 와서 한반도는 위기를 맞이하 니 남한과 북한의 분단국의 고통과 6.25 동란의 고통이니 이것 또한 모택동이라는 호걸 의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중국의 공산당과 자본주의적가치의 민국세력의 대치가 한반도 에서도 양세력에 대한 편가르기후 내전을 겪은것이다. 이런 역사적 흐름을 볼때 한반도에서 정도령의 등장과 영향이 동북아에 미칠 영향은 실 로 어마어마 할 것이라 예상되며 한국인에게 큰 운이 오는바 중요한 시점에서 중요한 판 단이 요구되는 상황이 아닌가 진단 되는 바이다. 부디 조선인들의 선택이 영향을주는 나 라의 국가로서 현명한 판단이 오길 기대해 본다. 이전글 : 케네디와 비티에스BTS 다음글 : 코페르니쿠스적사고의전환-공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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