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은진미륵 이야기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1-12-30 조 회 310 첨  부 없음. 내      용 관촉사라는 절이 있다. 논산에있는데 은진미륵이 있는 절로서 명성을 갖고있다. 관촉이란 灌燭으로서 물댈관 촛불촉 이다. 본시 은진미륵을 만들때에 중국의 스님에게 묻자오니 중국에선 미륵하면 낙산대불을 생각하며 촉지방을 생각한다고 하였단다. 여기 서 촉이란 사천성으로서 유비가 도읍했던 곳인 것이다. 이 는 매우중요하다. 나라이름촉 앞에 불화자를 놓아 관촉사의 촉이된 것이다. 불화 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2000년경 에 즈음하여 사용되는 은진송씨의 돌림자는 동방인 즉 호랑이인것이다. 그리고 그다음 은 변할섭으로서 燮이렇하며 지금은 불꽃섭이 된 것이다. 불화자 두개면 쌍견언[雙犬言 ]으로서 호남에 대한 적개심이나 분노 그리고 척을 짓지 말라는 조상님들로부터의 메시 지이며 강령인것으로서 정도령에 대한 고뇌의 흔적인 것이 은진송가의 집안 내력인 것이 다. 이는 왕건의 삼국통일시 개태사라는 절을 논산에 세워 개에대한 의식을 조심함으로 서 도선선생등으로부터 배운 역학과 풍수지리를 되새기라는 뜻인 것이다. 이런 비밀은 세상에 알게 모르게 퍼져있는것 으로서 대둔산에 개척탑 같은 것이 있는 것 이다. 개를 연상하는 것으로서 계룡산에 견제효과를 염두에 둔것으로서 대전의 목척교 라는 곳과 연계되는 것임을 말함인 것이다. 조선이 금척정신으로 金을 표상으로한 왕조 임이었고 정도령은 송씨의 송이든 宋 박해태의[요계 11장 짐승]朴이든 목자에서 木을 표상으로 하는 지도자의 등장임을 알고 대응한 것으로서 관촉사의 관자가 觀볼관자가 아 니라 물댈관 灌자임은 물의기운으로 미륵을 북돋는바가 큰 것인 것이다. 즉 호남을 불화자의 정서로 보는 것인 것이다. 촉을 생각하면 백제정신과 연계되고 제갈공명과 연계되는바 격암유록의 정신이 느껴지 는 것이다. 참 박해태의 고향 예천은 용주 龍州로서 역학에서 회룡포의 도시로 견훤 비 슷한 이가 온다는 예언의 땅이었는데 그것도 이루어 졌다. 촉의 낙산대불은 90미터로서 은진미륵의 5배높이 이며 90년간 걸려 완성 했다고 한다. 이전글 : 첨단과학과 천지창조-과학정리편 다음글 : 대출규제 無 10년 선임대 상가 2억대 신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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