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믿음의 구원론에 대하여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2-09-15 조 회 242 첨  부 없음. 내      용 누가복음23장39절을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 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 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것이 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것은 옳지 않은것이 없느니라 가로되 예수여 당신 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 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 성경 부분은 십자가에 못박힐때 좌우 의 두 강도,도둑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야고보서 2장14절-17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 슨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 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가라,더웁게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을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없는 믿 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위 두 성경의 내용으로 보건데 기독교[개신교,프로테스탄트]의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 는 말도 맞고 또 가톨릭의 행위가 없이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도 말이되는듯 싶다. 문제는 믿음이후의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인바 천국백성으로서 천국의 질서에 대한 순종 심의 징표로 최소한 십계명[굉장히 지키기 어려운 믿음임 이것으로도,신앙공동체에 대 한 룰과 질서에 순종하는것--즉 천국의 모형에 대한 순종--할머니,할아버지,군인,환자, 등등은 믿음으로 언약의 백성이 된다고 봄]에 대한 노력과 성의는 행할 각오로 믿음을 표하는것이 믿음으로서 구원받는자의 자세라고 생각하면 믿음의 구원론에 대한 논쟁에 해답이 될듯 싶다. 강도나 나사로등등 많은이들이 믿음의 고백으로 하느님의 백성이되었는바 오직 믿음으 로 되었음이나 믿음이후에 천국의 백성된 자로서 주님과 예수님과 의 공동체 생활에서 의 룰과 법을 지키겠다는 무언의 약속이 전제된 것이 믿음의 고백이라 할수있음 즉 순종 과 동의 다시말해서 10계명에대한 의무[천국시민으로서의]가 전제된것을 믿음이라 할 수있슴--십자가상의 강도는 오직 믿음으로 천국백성이 된것임--그러나 천국시민권자의 의무를 하늘나라에서 지키겠다는 무언의 약속이 전제된 것으로 보는것이 믿음에 대한 해석인듯 싶음 이전글 : 바이블코드와코페르니쿠스시간편 다음글 : 송동월 松桐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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