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한중 여류 온라인 교류전 작성자 kho222 게시일 2010-09-08 조 회 611 첨  부 없음. 내      용 바빴다. 16년동안 해오는 강의가 있는 날이다. 강의 마치고 ELS 업무처리하고 손님 만나 식사하고 타이젬 한중 여류교류전 생중계를 위해 얼른 집에 왔다 바삐 마이크를 잡으니 중극측 선수 문제로 취소하자 한다. 하루종일 넘 긴장 한거 같아 몸풀기 위해 온동네를 걸었다. 이제사 맘과 몸을 편히하니 습관처럼 펜이 잡아진다. 한 중 여류 온라인 교류전 온라인은 미지의 세계다. 미지의 세계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온라인은 그 호기심 또한 있는 세계다. 미지의 세계에서 대국자는 그 호기심을 즐기면된다. 프로는 승부다. 아마추어는 행복과 기쁨이다. 미지의 세계의 불만이 있다면 안하면 되고 호기심을 즐긴다면 하면된다. 난 한중 여류 교류전의 마이크를 잡으며 그 미지의 세계에 희 노 애 락을 전하고 싶었다. (꿈이 넘 큰지...ㅎ) 앞으로 남은 8일 동안 그 미지의 세계의 것을 얼마나 찾아 우리 참여 회원에게 기쁨을 줄수 있을지 나를 실험해 볼 때다. 나는 믿는다 내 정성을... 석가무정 2010-09-08 네 힘네세요 으랴차차 빛고을지도 2010-09-08 오늘은 가게 손님덕에 방송청취의 재미를 놓쳤습니다. 아마도, 10국 진행이 다 끝나면, 더 많은 기쁨과 만족이 여러 기우님과 함께 나누실 수 있을꺼라 믿어요. 화이팅 kho222님. 쭉~~~~~~~~ UP. 이전글 : 중국여성기우회와 온라인교류전 다음글 : baduk동호회카페개설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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