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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바둑, 바둑을 두기위해 광주로
토요일 저녁 광주 무등산자락 황태촌에 도착하여
일단 홍어삼합을 안주로 일순배가 돌자마자
통나무 고문님~~ 왈~~~ 용인친구회장~~ 바둑한수해야지?
만원씩걸사람을 물으니
고맙게도 한실노가다님과 고향이남쪽님이 제쪽으로 만원씩~~
제돈까지 3만원이 되자 통고문님 열받으시어 3만원 도리!!!!!
그러나 결과는?
용인에서, 영천에서, 창원에서 멀리왔다고 노자까지 챙겨주시네요~~~~ㅎㅎㅎㅎ~~~
음식상 펼쳐놓고 무려 장장 4시간을 서로 각자 바둑두느라 귀한 저녁시간을 다 소비했네요
물론 그후로 늦게까지 광주의 밤하늘을 누비고 다녔지만,
일요일 아침 식사를하는 음식점에서 또다시 바둑판을 펼쳐놓고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바둑대회를 한 결과는
(A팀 우승) 통나무고문님, 바둑교수사범님, 몬나니15님, 안단테님
(B팀 준우승) 한실노가다님, 고향이남쪽님, 지나간추억님, 용인친구
~~~바둑대회에서는 통고문님이 한실노가다지역장님에게 이겨 1만원을 회수하였다.
먼길마다 않고, 즐거운 모임을 이뤄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창원에서 함께 참여하신 연지1 님은 좋은친구 회원으로 엽입하였고,
광주에서 통나무고문님과
맛있게 즐긴 음식과 향연에 관한 내용은 2부에서 소개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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