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이상한 우연 3편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4-02-24 조 회 134 첨  부 없음. 내      용 이상한 우연은 2편에서 끝이 아니다. 자 보자... 김일성의 생일은 4월15일인데 이날은 부활절 날로서 13일의금요일 뒤 이틀뒤로서 의미 심장한 날이다 한일 두나라를 비교해 보건데 김일성은 같은 한국인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형세를 만들었으니 크게 상황을 볼때 오판과 오류를 했음을 알수 있다. 부활하지 않았으 면 하는 자인데 부활절이 생일인 것이다. 김정일은 2월16일이 생일이다. 이날은 6곱하기6곱하기6곱하기 216번 수로서 666의 비 밀과 악마의 아들이라는 감정 그리고 짐승의 수-[요한계시록 9장에서12장사이]의 비밀 이 코드로 담겨 있는것이다. 아키히토 일왕은 연호가 平成평성 으로서 89년경의 일본이 세계돈의 18퍼센트를 점유 하던때의 상황에서 아키히토일왕이 12월23일생 으로서 크리스마스에 대해 하루차이로 서 성탄아닌 성탄이라는 코드의 진실과 호남지방에서의 심각한 한국상황에 대해 도전정 신과 한국상황의 심각성이 엿보이던 때의 상황을 보여주곤 한다. 히사히토는 9월6일생이다. 1990년대 김대중의 민주당의 마크가 96마크로서 태극마크인 69마크의 모델인 명월태극에 대한 도전으로서 달에 그려진 태극정신마크에 대해 심히 이상한 행동을 하던 김대중의 망상[자기가예수의대리인이고 전라도-- 특히 광주---에 예수를 만들라는 제2의 건국운동을 지시하던 때의 상황에 대해 96정신으로서 일본보다 한국의호남이 더큰 바벨탑 아니냐는 조소 즉 냉소에 대해 표현한 것이다 .평성과함께96] 김영삼전 대통령의 사망일은 11월22일이었다. 김영삼 하면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국회 의원으로서 미국의 케네디의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연상되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비록 패장으로서의 국가원수가 되었지만 그[김영삼]와 연상되는 인물은 크리스찬 이었던 것 도 그렇구 역시 케네디의 그 무엇이었던 듯 싶다., 즉 와이에스의 꿈의 이어짐의수 11월22 일 케네디 암살일 이었던 것이 우연 아닌 우연이었던 것이다. 625당시 육사1기였던 전두환 대통령! 축구부 주장으로서의 인물이었던 바 미식축구를 좋 아하던 케네디와 같이 젊었을 때부터 권력욕이 강했던 전두환/ 1기로서졸업했지만 11기 로 명명하는 대우의 선택[한국육사이전의 군부 장군들의 입장에 대한 배려로 11기로 명 명됨]을 당하고 육사출신중에 출중한 전과를 기록했던바 11월23일이 타계일이었음은 우 연치고는 묘한 우연이랄수있다--11월22일은 케네디 암살일--- 노태우 또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10월26일타계를 하였는데 사후의 상황이 518의 해석 차이를 제하면 박정희 선배의 반차라 할수 있을 것이다. 다음 김종필씨를 보자 그는 1월7일생이다. 이날은 히로히토 사망일이다. 소화시대라 일 컬어 지던 시대를 볼때 대항마는 이순신장군이라 하였음은 주지 하는 바 이다. 김종필씨의 타계일은 오다노부나가의 사망일 6월23일이었다.[16세기 일본달력으로는 6 월1일에서2일로 넘어가는 시간,음력달력을 씀] 6월24일사망일은 강일순[강증산]과 겹 치고 625사변일의 코드와 겹치는 강일순의 사망일코드는 강증산의 업과 관계된 코드인 듯 싶다. 늘 죄인이고 죄가 사함받는다고 사는것이 행복한 것이다., 업을가지고 시민정신 을 곰팡이퍼지듯 오염시키는 증산교패거리의 행위는 분명 천벌 받을 짓임을 천명하는 바 이다. 6월1일을 보자이날의 숫자 61은 격암유록에서 언급한 악마의 수로 六十一로서 육즉 여 사의 큰대로서 십자가 아기 만들어 세계지배하자는 의식을 퍼뜨리며 세상을 어지럽힌 박 해태[짐승]의수로서 박찬호가 199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등번호로 달었던 것이다. 6월1일은 덕천가강 즉 토구가와 이에야스의 사망일이다.1616년이었다. 음력으로는 4월 17일이었다.이날은 오다노부나가의 죽음수 이기도 하다.6월1일에서2일로 넘어갈때 절에 서 습격을받아 대항중 자살하였다고한다. 음미할 일이다. 그러니까 중요한 인물이 오다노부나가,토요토미히데요시,토구가와이에야스,이토오히로 부미,메이지국왕,히로히토국왕, 아키히토국왕, 히사히토 왕손이구 대항마로서의 한국인 들은 영향력있는한국인들 이었다. 이상 으로서 우연치구는 기가막힌 우연으로서 신비한 날이라 생각이 든다/ 한국의 인물들이 일본과 비교해 볼때 무엇이 문제이구 무엇이 잘못 된 것인가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전글 : 이상한 우연 2편 다음글 : 이상한 우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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