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 타이젬만화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18K곤
침싱
皐롄곤
힛벌횐亶삔
릊庫곤
기예문

 
Home > 동호회 > 동호회 홍보하기

 
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모독.
작성자 파계승21 게시일 2003-07-17 조 회 415
첨  부
없음.
내      용
대통령 좀 가만 놔두자. 어찌 이렇게도 끈질기게 대통령을 모독하는가. 도대체가 일주일을 그냥 넘기지 못한다. 꼭 누군가가 대통령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자신의 상식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도대체 무슨 그런 상식이 있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취하고 있는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이다. 자기 혼자서 대통령 명패 달고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최대표의 발언은 개인 ‘노무현’에 대한 모독일 뿐 아니라, 대통령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 국민과 법 절차에 대한 모독이다. 대단한 무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상식이 뭔가.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 상식인가. 정치인이라면, 더구나 이 나라의 제1당 대표라면, 앞장서서, 아주 ‘당당하게’ 대통령에 대해 예의를 갖춰야 한다. ‘노무현’이 싫더라도 ‘대통령’이기에 예의를 갖춰야 한다. 그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인격과, 대한민국에 대한 예의일 것이기 때문이다. 최대표께서는 공식적으로 국민 앞에 사과하셔야 한다.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면 뭘 어쩌자는 것인가. 방법을 가르쳐 달라. 어떻게 하자고 얘기를 해줘야 국민도 그렇게 해 볼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을 할 것 아닌가. 떼로 들고일어나서 강제로 끌어내리자는 말인가. 아니면 자유 선거에 의한 대통령 선출 방식을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들이 특공대를 조직하여 알아서 쿠데타라도 일으켜 주기를 바란다는 것인가.

정치인들이 이토록 무례하니 국민도 예의를 차릴 리가 없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토록 참혹하고 반인간적인 언설들을 보라. 온갖 인간들이, 온갖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무례하게 달라붙는다. 하긴 대중은 언제나 비겁한 존재다. 힘있는 자에겐 굽실거리다가도 그가 힘이 빠졌다고 생각되면 억압해 두었던 비굴을 공격으로 전환한다. 인간의 더러운 속성이니 이해하자.

하지만 국정의 중요한 한 축을 맡고 계신 제1당의 대표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은 정말 씁쓸한 일이다. 자기 주먹으로 자기 얼굴을 때리는 짓은 이제 좀 그만 하자. 이런 선동적이고 정쟁적이고 반인격적인 발언들, 정말 넌덜머리가 난다. 대통령 자리는 우리가 차지해야 하는데 왜 ‘엉뚱한’ 인간이 앉아 있는가, 하고 애가 달아서 시비나 걸고 있는 한 한나라당은 미래가 없다.

한나라당에 계신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나라와 국민을 걱정한다고 하면서 도무지 국민을 감동시키는 말도 행동도 한 게 없지 않는가. 공산당이 허용돼야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대통령의 발언, 민주주의에 대한 극히 교과서적인 이 원론에 대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망언을 하는 대통령’을 쫓아내야 한다고 법석을 떤 선동과, ‘등신’이라는 ‘향기로운’ 말을 유행시킨 것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면 대안 정책을 제시하라. 국민에게 홍보하고 설득하라. 그래서 국민을 감동케 하라. 히딩크 씨의 말을 인용하자면, 한나라당과 최병렬 대표님께서 할 일은 국민에게 ‘당신들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승만부터 김대중까지 이 나라 대통령들이 모두 덮어쓰고 있었던 어마어마한 권위와 권력을 버리겠다고 공언한 대통령을 집적거리는 건 재미는 있을지언정 나라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참에 최병렬 대표께서는 ‘최틀러’라는 본인의 별명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주실 부탁드린다. 오늘날과 같은 민주주의 시대에 ‘히틀러’를 별명으로 달고 계신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히틀러가 누구인가. 유태인 수백만 명을 독가스로 죽이고 시체의 기름을 짜서 비누를 만들었던 자가 아닌가. 어떻게 이런 극악무도한 자의 이름이 자신의 별명으로 소통되는 것을 용납하고 계시는지 정말 알 수 없다. 최대표님께서는 다시는 ‘최틀러’라고 부르지 말라고 대국민 선언을 하셔야 한다. - 이상운/소설가


▶ 타이젬 애기가들의 인터넷 감성연대-달마家`는 바른 생각과 가슴이 따뜻한 당신과 더불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합니다.
끝내기공부
2003-07-18
만족 굿~ 축하 당황 음흉 슬퍼 한숨 버럭 경고 부끄
 
이전글 : 동호회 마크 신청 합니다.
다음글 : 다물동호회 동회회 마크 신청


회사소개 | 광고소개 | 제휴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email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