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플 찬 가> 미움 많은 세상에서 사랑을 먼저 배웠음인가 흑 돌 백 돌 얼키고 설키 듯 부대끼는 질곡의 삶 한 가운데 있음에도 끝끝내는 사랑꽃 향기 토해내는 사람들아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미움과 다툼과 분열이 가득하여도 우리네 리플방에는 살가운 정 닿지 않아도 눈 빛으로 정겨움을 나누고 말 끝으로 허튼 소리 내뱉지 않아도 손 끝으로 나누어지는 사랑 가득하더이다 겨울날에는 겨울 같지도 않은 겨울날에는 소담스런 눈송이로 내려 사랑을 베풀고 차가운 바람 설한풍이 몰아치는 날이면 스스로 벽난로가 되어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사람들아 세상살이라는 것이 살림살이라는 것이 비록 험하고 힘들지라도 리플 동호회 방 잠시 들렸다가면 세상은 이리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나는 오늘도 작지만 큰 감동을 머금고 삶의 한 가운데에 또다시 섰다 시샵님의 사정에 의하여 가입승인에 다소 시간이 걸릴수도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부시샵 비행오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