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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금씩 모자란 구석이 있죠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해야 하는 상황일 때,
"네가 이렇게 했으니까 잘못했다"라고 하는 사람과,
"네가 이렇게 하는 게 좋았을 것 같다" 하고 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더 현명한 사람일까요?
우리는 모두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나 조금씩은 모자란 부분이 있고,
누구나 조금씩은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모질게 질책할 수 있겠어요
진정 그 사람을 배려하는 진실된 충고라면,
강압적인 목소리보다는 따뜻한 음성으로 말을 하겠지요
사실, 진짜 멋있는 사람은 잘난 척하며 거들먹대는 사람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어수룩한 듯하고 어눌해 보이는 사람이,
오랜 시간 찬찬히 보면 속 깊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먼저 떠들어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조용히 마음속으로 정리한 후,
가만가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절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견해를 묻습니다
그런 후에야 조심스럽게 진정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으로
간단하지만 큰 뜻이 담긴, 충고가 아닌 조언을 남깁니다
그래서 그의 말은 더욱 깊이가 있고, 힘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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