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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경상도 신부의 소박
작성자 미소파 게시일 2004-09-30 조 회 628
첨  부
없음.
내      용


< 우 정 기 우 회 안 내 >

타이젬에 멋진 동호회가 많기도 하지만,
부산지역을 주축으로 한 동호회 중에서,

우정기우회 또한 만만찮은 동호회라 생각되어
뜻있는 분들의 가입을 권유드립니다.
현재 50명의 가족들이 오손도손 꾸려가는 우정기우회는

첫째, keg12 (9단) 타젬지도사범을 수석사범으로하여
회원들의 기력향상및 즐거운 동호회 생활을 도와드립니다.

둘째, 온라인의 따뜻한 정이 오프라인상에도 연결되어지는
우정어린 동호회를 지향합니다.

셋째, 회원게시판및 자유게시판이 항상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멋진 동호회입니다.

우정기우회 둘러보기


다음은 우정기우회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꾼님의 꽁트입니다.









☆ 경상도 신부 ☆







경상도 아가씨캉 서울 남자가 결혼에 골인해가꼬,
신혼여행을 갔는기라.. ( 참~ 좋을 때다. )





호텔에 도착한 신랑 신이나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
수줍은 듯 고개숙이고 있는 신부에게 물었다.





" 나, 어때여? ... "
그러자 신부 왈 " 존네 납니더.. "하는 기라
신랑은 고개를 갸우뚱하고 다시 샤워를 하러 갔다

-또 , 샤워를 마친 신랑 이번에도 물었는데,
신부는 아까처럼 " 예, 존네 납니더 " 하는기라





화가 난 신랑은 열받아서 그냥,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날 아침, 식당에 가서도 씩씩 거리며
음식에만 분풀이를 해댔다.

그러자 신부가 그모습을 보고설랑은
" 아니, 씹도 안하고 무그예? " 하는 거 아닌가..





그소리에 만정 떨어진 신랑이 보따리 싸서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는 웃지 못할 얘기가
지금도 타이젬 게시판을 떠돈다는 전설이..






☞ 신랑이 오해한 구절...

" 좋은 냄새 납니다 "를 " 존네 " 로...
" 씹지도 않고 먹어요 "를 " 씹도 안하고 "로 ...
오해를 한거라. 그러니 친애하는

국민,해외동포,재외공관원및 근로자 여러분 !

평소 꾼의 팔도탐구를 열심히 읽고
숙지하여 위와 같은 불상사 생기지 않도록 하시고,
에지간하면 리플도 열심히 달아서
게시판에 " 존네 " 나도록 합시다.








꾼의 팔도탐구 2004 李나무꾼
만족 굿~ 축하 당황 음흉 슬퍼 한숨 버럭 경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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