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마담동호회 작성자 다락방하수 게시일 2004-10-28 조 회 369 첨  부 없음. 내      용 9단 사범님이 3분, 프로기사분도 계십니다. 바둑을 통한 커뮤니티로써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밑에 있는 나비 그림을 클릭하면 마담동호회 홈피로 이동 됩니다. 발족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회원 상호간 언제나 친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동호회 홈피도 들려 주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흐르는 곡은 김윤아님의 야상곡 입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난,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하날껄 2004-11-02 기다림이 아름답게 느겨지네요. 사진도 야하지 안치만 묘한것이 아름답구요 발전을기원 합니다. 이전글 : 삶의향기 다음글 : 수원바둑에서 바둑취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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