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잠든 솔숲에 머문 달빛처럼이나 슬픔이 가라앉아 평화로운 미소되게 하소서 깍아 세운 돌기둥에 비스듬히 기운 연지빛 노을의 그와 같은 그리움일지라도 오히려 말 없는 당신과 나의 사랑이게 하소서 본시 슬픔과 가난은 우리의 것이었습니다 짙푸른 수심일수록 더욱 연연히 붉은 산호의 마음을 꽃밭처럼 가꾸게 하소서 눈물과 말을 가져 내 마음을 당신께 알리려던 때는 아직도 그리움이 덜했었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저 돌과 같은 침묵만이 나의 전부이오니 잊음과 단잠 속에 홀로 감미로운 묘지의 큰 나무를 닮아 앞으론 묵도와 축원에 넘쳐 깊이 속으로만 넘쳐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여 지혜바둑불교방동호회에서 님들을 기다립니다 고수2방에서만 지혜바둑불교방동호회 음방이 열리고 있습니다 찬불가와 일반가요..그리고 신청곡위주로 님들을모십니다 가끔 음치 라이브도 나가고있습니다 저희 지혜바둑불교방동호회에서2월1일 부터 2월29일까지 친선대국을 개최합니다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2005년2월 첫째날 기쁜일만 여러분가정에 있길바라면서...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선이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