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만나보는 동호회 작성자 수담처럼 게시일 2005-03-26 조 회 400 첨  부 없음. 내      용 수담사랑동호회는 서로 자주 만나본다. 오늘도 홍보부회장인 나는 이 글을 쓰고나서 곧 부산행 아침 새마을호 열차를 탄다 부산번개가 있기 때문이다. 의정부에서는 회장님이 부산으로 가고 대구에서는 대회부회장이 다른 회원과 함께 부산으로 간다. 울산에서는 전기사업을 하시는 회원이 부산으로 간다. 도 한 회원이 부산으로 간다. 부산에서는 여러 회원들이 한곳으로 모인다. 나는 마침 쉬는 토요일이라서 시간이 났는데 영남지부의 모임이라서 전국임원진에서 회장님과 함께 대표로 참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부산에서 전국모임인 서울에 오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직접 느끼고자 하는 것이다. 4월 23일 토요일은 전국모임인 임시총회가 서울에서 있다. 그동안 광주와 대전에서 번개를 가져서 참여해보았다. 수도권에서의 모임은 서로 가까왔지만 광주,대전에 참가하는 것은 큰 맘 먹지 않으면 참 어려운 일이다. 오프라인의 만남은 중요하지만,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는 회원도 많다. 그런 회원은 그 뜻을 존중해준다. 수담사랑회는 현재 450명의 총회원이 있고 그중에 타이젬 유료회원이 102명이다. 수담사랑회비 1년에 1만원을 내는 사람은 250여명 쯤 될 것이다. 온라인상의 회원간 시합대국이 자주 있다. 지금은 지부대항전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이 6개 팀으로 나뉘어져 대항전을 펼친다. 회원게시판은 계속 지부대항전 소식으로 글이 넘친다. 원래 회원게시판은 유모어와 각종 글이 하루 평균 10개씩 올려진다. 이는 가입해보면 금방 알수있는 일이다. 자유게시판에도 심심치 않게 글이 실리므로 그곳에서 확인해도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골고루 조화를 이룬 동호회 그것이 바로 수담사랑 동호회이다. 고수1방에서 동호회를 모아보면 동시접속자가 30명을 넘어설 때가 많다. 중급방까지 합쳐서 60여명이 동시 접속해 있을 때가 많다. 같은 마크를 달아 식별되는 동호회원이 대국하고 있으면 어가 인사를 나눈다. 한번 가입하여 실제로 느껴보아야 한다. 아니다싶으면 언제나 탈퇴할 수 있지만, 실제로 살아있는듯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는 곧 씻고 부산으로 가야한다. 한번 가입하여 회원게시판에 실제로 부산에서 갖는 영남지부 모임에 대한 글을 찾아보시면 된다. 그럼 수담사랑회에서 만나요. 꾸벅. 慧能大師 2005-03-27 ttmjxkx 慧能大師 2005-03-27 cxnxnjcnx 慧能大師 2005-03-27 xnsjhxxzxnx 이전글 : << 벗 동호회 입니다 >> 다음글 :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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