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의제기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5-11-12 조 회 22 첨  부 없음. 내      용 개신교 교회에서 사용하는 성경에는 주님의 호칭이 하나님이다. 여기서 이 하나님이란 단 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고자 글을 쓴다. 하나님이란 단어 그대로 한분뿐인 신으로서의 칭호이다. 여기서 문제는 주님이 하느님과 예수님 두분인가 같은 한분인가 이다. 한분으로서의 하나님을 믿는사람들은 오직 예수로서 만이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간다고 말한 다. 그대로라면 미국,한국,영국,독일인이 모이는 곳이 천국이 된다. 오직 교회에서만이 구원 이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개신교 예수님 밖의 가치요 믿음인 가톨릭, 정교,이슬람, 유대교는 구원이 없다는 뜻이며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시며 야곱의하느님이요 모세와 함 께하신 하느님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믿더라도 교회[소위정통]와 다른 즉 예수님이 하느 님의 직접적 재림으로 받들지 않으면 이단으로 쳐 버리지 않는가. 예수님은 성경을 보면 승리한 아담으로 되어있다. 즉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의 대리인 의 자격으로 공생애를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이란 말은 여호와 하느님이 예수와 동일한 분이라는 신앙 고백을 전제하고있다. 이 대로 라면 예수님 께서 마태복음 6장9절에서 고 백하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라는 예수님의 신앙 고백이 설명이 되질 않는다. 또 이슬람교의 권능과 역사함을 사악하게 몰고가는 기독교의정서가 이해가 안간다/ 하 나님을 하느님이라 고백하면 성부하느님과 함께 하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믿음의 형제가 되고 거기에 동방의 정도령 신앙까지도 세번째 아담으로 준비하신 하느님의 계획과 이슬 람 미륵신앙등과 함께 온인류를 사랑하고 계시는 성부 하느님의 사랑은 온 천지의 하느 님의 뜻을 알수있으니 개신교의 편협한 신앙론과는 차별화 되는 신앙의 이치를 논하고 고백할수 있는것이니 말이다. 이전글 : 안식일에 대하여 다음글 : 승리한 아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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