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사나이와 김정은-박운에대하여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4-08-01 조 회 87 첨  부 없음. 내      용 사나이 라는 말이 있다. 사내라고도 하는데 이말은 산아이 즉 산과 함께하는 남자를 지 칭한다고 한다. 산을 좋아하면 체력과 건전함을 갖춘이로 인정받는다는 것이 사나이의 참뜻이다. 화랑이있다. 백제가 건재하던 시기에는 엘리트 양성기관이자 국가의 동량을 배출하는 기관이었음은 다 아는 사실이리라 생각된다. 이말은 뒤에 한량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나아가 그뒤에는 화랭이 라고 불리워져 할일없이 빈둥거리는 이들을 지칭하는 표현이 되 었다. 또라이 즉 돌아이 라는 말이 있다. 또 석녀라는 말도있다. 石女 이는 흙과 쇠의 장점을 겸비한 물체로서 표현된다 . 70년대 만화에 서부소년 차돌이가 있었는데 여기서도 돌이 강조되었다. 즉 쇠와 흙 즉 토.금의 운에 메시아의 운세가 영향을 미칠까 염려되어 지어 진 이름으로 해석된다. 문제는 토운 금운 아니었던가/ 이에 여자는 석녀라 하여 아기 못낳는 여자를 비하할때 사용되었는데 자뭇 귀신사투리 에 의한 정신 오염으로 해석 된다. 한국은 소문으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은 곳 아니었던 가? 북한의 김정은이 스위스 유학시절 사용한 가명이 박운 이라고 한다. 이는 수운최제우선 생님과 화운강일순 그리고 금운 박해태 또 목운 정도령과 토운 가브리엘 의 상황을 주 시하자는 김정일의 결정으로 보인다. 정 正자는 아버지 김정일의 이름에 있는것인데 조 선에서는 아버지 이름의 글자는 자식이 사용하지 않는다가 불문율인데 김정일과 김정은 은 사용을 하였다. 正井이라는 가치 때문에. . . 줄리메컵 2024-08-09 경상도 사나이라는 말이 화랑에서 기원했다고 함 이전글 : 강성대국과 여수엑스포 다음글 : 삼성과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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