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 오세요. 강성대국과 여수엑스포 작성자 줄리메컵 게시일 2024-07-31 조 회 41 첨  부 없음. 내      용 2012년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었다. 이때 북한에서는 강성대국 슬로건아래 새로운 시 작을 알리는 해로 준비하였는데 2011년12월17일 김정일이 죽음으로서 약간 분위기는 침체 되었었다. 강성대국은 보건데 강일순[증산]의 강을의미하는 면이 강하다. 姜은 양양과 계 집여로 되어있는 글자인데 김일성의 포석으로는 양강도와 자강도의 강으로 자리매김하고 강강수월래[?]의 비속어{?}표현에 대한것과 羊과 子,女의 암시를 표한것이라 하겠다. 평안남도 증산군의 신설 그리고 宋松 井正의 가치판단하에 김일성과 강증산의 유대관계 관계 그리고 정도령신앙에 대한 김일성의 구상과 목표가 반영된 것인듯싶다. 순안비행장도 마찬가지로 나리타 成田과 하네다 羽田 공항에 대한 견제성 선택[우연을 가장한 필연]인듯 싶다. 이해 2012년 남쪽에서는 여수엑스포[expo]를 개최하였던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이 들도 있을 것이다. 개최기간은 5월12일 부터8월12일 까지로 93일 이었는데 이는 대전엑 스포기간이었던 93일과 맞추기로 한 것이었다. 5월12일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5월11일은 크리슈나무르티의 생일이며 이날은 입양 아들의 날이다. 6월24일이 강일순 사망일인데 625사변일과 하루차이의 갭이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인도인이며 종교학자들에 의한 연구와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지 도자였다. 선택받은 지도자로 인식하면 될듯싶다. 노무현계-[신민주]와 김대중계[구민주]의 전남지역 아기종교지도자 유치론에 대하여 김일성[강증산의 화신]이냐 김대중[예수의화신이라고 김대중은 자기를 생각함]이냐 분파되었었는데 이는 대학에서도 전대협의 가치였던 것이 나의 대학생관찰의 기억이다. 이것 뿐이랴 통일교에서는 여수가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조선의 표기법이기도하였던것 과 중국에서는 기독교계에 대해 洋鬼라하여 백귀[국민당군]라하고 귀신이라 예수교를 지칭했던 전래에 대하여 /김대중계의 결정은 충청도 정도령신앙에대한 대항마였던것이 통일교에서는 종교의 진실이 일반화, 대중화되면 위기상황에 직면하는 통일교의 미래가 유력할때 아기지도자 남도정신화를 통해 재기를 하겠다는 것으로서 여수일대에 엄청난 투자를 함으로서 통일교의 사활을 걸었던 것이다. 그 뿐이랴 신천지에서도 충청메시아등 장이 남도를 자극하고 김대중노선의 향배로 볼때 이에대해 광주베드로파를 만들고 대전 에 맛디아[가롯유다의 죽음뒤 교체된 12제자]파를 만들어 문선명과 함께 진짜 메시아의 등장을 껄끄럽게 생각하고 준비 했던 것이다. 이는 대전에서도 충무체육관의 이름을 바 꿈으로서 55정신[정민철 등번호] 즉 울트라닙폰의가치인 오오[대일본과 대전] 그리고 광주 김대중[大中]과 함께하고 증산교의 남도아기만들기[상생론]와 연계되면서 자민련[자유 당,민주당 통합-즉 여야 공조]를 외쳤던 김종필론 또한 여수바벨탑 사건과 연계되는 것 이었다. 대전시 로고 마크가 큰대자로 결정됨--다섯잎크로바-----김대중 大中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기억은 하고 있어야 될것 갔기에 적어 보았다. 이전글 : 메카는 온 인류의 성지이다. 다음글 : 사나이와 김정은-박운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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