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한철균 사범님의 전화 작성자 철학교수 게시일 2005-07-26 조 회 299 내      용 지난 주 토요일 한 사범님께서 불가피한 사정으로 지도기를 두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전화를 특별히 주셨습니다. 이번 주에는 당연히 지도기가 있으리라고 하니까 회원분들 모두 참여하시어 전문가의 그윽한 경지를 맛보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dite 2005-07-26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한사범님께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 정모 다음글 : 정회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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