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남한산성 모임에 다녀와서 작성자 밝은천사 게시일 2006-06-13 조 회 538 내      용 신록의 계절입니다 남한산성의 산자락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는 비가와서 그런지 더욱더 청아하고 곱게보엿습니다 멀고도먼 길이지만 좋아하고 금방이라도 만나면 덥썩안고시플거 같은 우리 꿈돌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지루하지도안고 설레는마음으로 약속장소에 가게되엇습니다 도착하니 사목님 한란님 사랑끝님 3분이 먼저오셔셔 수담을 나누고 게시는데 왜 그렇게 반가운지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인사를하고 ....... 강원도에서 동굴신사님과 게방산인 서울에서 야전님과 사모님(항상참석해주시니 우리꿈돌 정해원맞지요) 심심해님 꿈돌모임을 만드시고 가꾸어주신 백발마녀님 안녕이천세님과사모님 밤늦게와서 새벽에가신 주안신기촌님 수수화수님 그리고 꿈돌9단사부님들( 사랑하는데 두려운존재 별보다반짝 꿈에서라도) 모두모두 감사햇습니다 같이 저녁과 동굴신사님이 가져온 더덕주를 마시고 9단사부님들의 지도대국과 노래솜씨 조은 사목님의 시제이 선곡에 따라 흥겨운 가락과 술과 수담과 대국이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바쁘시고 자기일들이 잇는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마음을 전하고 연락이 닿지않아서 부득이하게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분들도 마음은 모두 똑같았슬거라 생각됩니다 시샾이 잘하지 못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많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꿈꾸는돌 브라보 한란1 2006-06-13 빨랑 또해요...아무데서나~ ㅎㅎㅎ 아직 못뵌분들...그리고 정다운님들 다시 빨리보고싶네요~ 안녕이천세 2006-06-14 수고했또여~~구것도~~아주~마니~~~ 별들의사랑 2006-06-14 캬... 재미있었겼당 9당 사부님들은 어케 생겻을 까 ??????????? 날아라꿈돌 2006-06-14 바둑판 처럼 생겼다는 설이.... 수수화수 2006-06-14 지는 밤에 튀어서 떵님이 죽인데요 목숨만 살려주세요 ㅠ.ㅠ eden70 2006-06-15 좋으셨겠네요...갑작스런 일이 생겨서 못 갔습니다...다음에 꼭 뵈어요..^^ 사랑시작 2006-06-23 발을 데어서 못갔떠염~~ 슬포삼~~ 9단 님들이 영계라꼬 소문이 자자 하든디 아까브라~~~ 사랑시작 2006-06-23 천사회장님 ...글솜씨 만이 느셧네요... 돈주고 부탁햇나요.... ㅋㅋㅋ 수고하셧습니다 흰눈이좋아 2006-06-24 으이구~ 안녕이천세 2006-06-24 맛나는것 무지묵었눈뎅ㅇㅇ~안오신분들~~약좀오를겨~~ㅋㅋ 미시령노을 2006-07-02 무지 가고 싶었는데... 강릉으로 가는 중이어서...아꿉네요. 비와우정 2006-07-03 담에는 비와우정이도 불러줘요....... 첨피네 2006-07-11 흑흑 동굴신사 2006-07-15 갔다와서 요강들고 벌 섰짜노,,,흑,흑흑,,,, 『악㉤r』 2006-08-30 가고싶네요 이전글 : 동호회 대항전 상품지급안내 다음글 : 제5회 꿈돌바둑대항전 참가접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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