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4/4, 4/19 그리고...재도약을 위한... 작성자 일지민지 게시일 2008-04-04 조 회 92 내      용 오늘은 유사범님이 주관하시는 정팅이 9시에 있습니다.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저역시 바쁩니다.(안 바쁘신 분이 누가 있을까요?) 오늘은 자정이 넘어 제정신으로(?) 집에 들어가기 어려운 날이지만... 틈을 보아 도망을 가야 할 듯 싶습니다. 가능하면 정팅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팅이 끝난후 잠시 회원들간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 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만 더 시간을 할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4/19일, 유사범님 생일, 동호회대항전, 바둑행사 등) 4/19일은 유사범님 한국바둑리그 대국하시는 날입니다. 응원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요. 번개차원을 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지매클럽이 재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일지매클럽이 결성된 지도 만 5년이 경과하였습니다. 그 전신인 유사모(유창혁9단을 사랑하는 모임)로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7~8년이 되어갑니다. 요즘 회원님들의 숫자도 늘었고, 참여하는 횟수와 열정또한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동호회를 이끌어 오면서 현재처럼 활발한 적이 있었던 가 싶습니다. 유사모시절과 일지매클럽의 초창기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저는 선택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이런 것에 대해서 그 이전부터 생각해 온 것도 있었습니다만 그 시기가 조금 앞당겨졌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런지는 눈치가 빠른 분들은 짐작하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4/19일 이후에 저의 결정사항을 공식적으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적인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임) 하여간 일지매클럽은 영원합니다. 오늘 밤 많은 분들이 오시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각시탈 2008-04-04 동호회 창이 새롭게 변했군요....수고 많았습니다.. 각시탈 2008-04-04 오늘 꼭 참석하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이를 어찌할꼬? 참석하시는 분들 서로 많이 교류하세요... 귀사곡 2008-04-04 중대한결정이면 시샵님이..그럼누가하나요 정해놓고 결정해야죠.다른방법을 연구해보세요 일지매가 거둡날수잇는방법을.. 이전글 : 또한분의 부시샵... 4/4일 그리고... 다음글 : 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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