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동아리를 살릴방도에 대하여 작성자 망구리 게시일 2006-03-20 조 회 607 내      용 일단 서류상 기본조건은 재학생20명,세개단대이상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속된말로 가라로 꾸며도 됩니다. 2006년에 9월에 있을 동아리연합회 심사평가에서 활동계획서를 인단 제출해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대학의 행사,대회와 자체 학교대회,엠티,기우인의밤등에 초점을 맞추어 제가 쓰겠습니다.회칙도 물론 포함됩니다. 올해 9월에 있을 심사평가기준은 서류보다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 하겠다는게 동아리 회장이 말이 있었습니다. 얼마되지 않지만 재학생들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 총여학생회가 학생회관 세미나실로 바꾸면서 거기에 캐비넷이 배치되면 바둑판과 바둑알을 거기에 둘 예정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재학생들이 거기서라도 바둑두는 모습과 행사나 대회에 나가고 동아리연합회 회원들고 접촉을 하면서 행사나 대회에 나간점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상명여대 창립제에 초청을 받으면 초청장에 회장 싸인을 받아와서 보여주는것도 필요 하다구 봅니다.또한 대회 포스터에 회장 사인을 받아서 믿음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의 뒷받침도 필요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재학생들과 교류를 하면서 독려좀 해 주십시요 그리고 기우회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도 필요 하다구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2010년정도에는 사회과학관 아니면 옆 건물이 학생회관으로 리모델링 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그때에는 모든 동아리가 방과 지원금을 모두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시끄러운 제파니아 옆을 벗어나 정숙한 가운데 바둑을 둘 날이 올것입니다 여러분 동아리가 없어졌다구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고 낙담하지 마세요 내년에는 꼭 기우회가 중앙동아리로써 등록되도록 제가 힘쓰겠습니다. %동연 홈페이지(uosclub.cyworld.com) 이전글 : 동아리가 없어지게 된 배경 다음글 : 96학번 김인영 장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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