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똑똑ノ시향 동호회 소개] 작성자 널위한등대 게시일 2006-09-28 조 회 5637 내      용 　　　　　안녕 하세요. ⌒ ⌒γ 　　　　　2006년 2월 27일에 " 시향 (시의향기) " 동호회가 개설 되었습니다. 　　　　　" 시향 " 은 시(詩) 와 노래를 사랑 하는 사람들의 모임 으로 　　　　　" 시향 " 동호회 마크는 시의 향기에 취해 날아 드는 나비 모양 입니다. 　　　　　스테레스 받고 짜증 나는 일상 에서 벗어나 잠시 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정서 함양 과 편안함 그리고 행복감을 느껴보기 위하여 ‥　 　　　　　자작글 , 사이버 에서 공유 되는 좋은글 과 음악을 감상 할수 있는 공간으로 　　　　　" 시향 " 동호회 를 개설 하였습니다. 　　　　　그럼 " 시향 " 동호회의 설명 및 몇가지 가입 조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 시향 " 동호회는 정서 함양을 위한 순수한 "詩 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δ_ 그래서 바둑을 배우기 에는 조금은 거리가 있지만 　　　　　대국실 에서 관전 이나 수담을 나누기에는 더없이 좋은곳 입니다. 　　　2. 좋은글 과 음악을 많이 공유 하는 " 문학 동호회 " 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δ_ 아마추어 작가 들의 자작 글 그리고 프로 작가 들의 좋은 글 을 　　　　　감상 하고 , 자유로운 활동을 원하시는 분들 에게는 차암 좋은 곳 입니다. 　　　3. 바둑 대회 , 오프모임 , 정팅 등 동호회 에서 주관 하는 행사는 없습니다. 　 　　　　　δ_ " 시향 " 동호회는 자유로움 과 편안함에 최대 목적을 두기 때문에 　　　　　" 시향 " 동호회에 가입 한 후에도 　　　　　회원님들 께서 전혀 부담을 느끼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편안하고 자유로운 순수한 문학 동호회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4.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아이디(유료 회원 이면서 한글 한문 아이디)로 가입 해주시길 바랍니다. 　　　　　δ_ 유료 회원 (정회원) 이면서 한글 (한문) 아이디 가 아니면 가입 승인 되지 않으며 　　　　　가입 신청시 가입 동기 또는 추천인을 적어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5. " 시향 " 가족이 되신후엔 게시판 활동을 하지 않으셔도 되고 조용히 눈팅만 하셔도 대환영 입니다. 　　　　　δ_ 회원님들 께서 게시판에 자작글 , 좋은글 　　　　　그리고 댓글을 올려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감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단 , 좋은글 과 따뜻한 마음의 情(댓글)을 나누어 주신분에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상금 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 시향 " 동호회 자유게시판 에는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게시물을 올릴수 없습니다 　　　　　δ_ " 시향 " 동호회와 성격이 맞지 않는 게시물은 자진 삭제 하도록 부탁 드리고 　　　　　자진 삭제 하지 않는 게시물은 " 시향 " 운영진이 강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 게시판 은 모든 분들(미성년자 포함)이 함께 볼수 있는 곳이니 　　　　　되도록 이면 가족이 함께 감상할수 있는 게시물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시향 " 이미지와 어긋나는 정치, 종교, 성(性)적인 글 등은 　　　　　전문가의 작품 이라 해도 " 시향 " 운영진에 의해 삭제 됨을 알려 드립니다. 　　　　　특히 저작권법에 위반 되는 공영방송 동영상 (MBC KBS SBS 등) 및 　　　　　저작권법 위반 여부과 관계 없이 가요 , 팝 , 경음악 등도 자유게시판에 게시를 금지 하겠습니다. 　　　　　[★ 게시판 글은 회원님이 직접 올린것 이며 ..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 있습니다. ★] 　　　　　" 시향 " 주인 은 바로 당신 입니다 　　　　　" 시향 " 동호회를 찾아 주신 타이젬 기우 님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기우님 들 앞날에 늘 행복 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리겠습니다.　..().. 　　　　　　　　　　　　　　　　 ..()..　시향 　 운 영 진 　 올 림　..().. 널위한등대 2006-09-28 널위한등대 2006-09-28 시향은 유료회원 이면서 한글(한문) 아이디만 가입 된답니다. ⌒⌒ 푸른휘광 2006-10-11 이렇게 아름답게 홈을꾸미는분이누구신지 넘 보고싶다 ㅜ.ㅜ yuyungho 2006-11-27 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되어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회원으로 가입해서 좋은글 보고싶어요..^^* 호무산 2007-02-03 시대에 버금가는 문화예술인이시며 만인의 표상이되시는 문학인이시며 정말 천사님중에 천사이십니다 ^^ 용해사감 2007-02-22 넘넘,,좋네요,,씨잌~~ 밥좀해놔라 2007-02-22 참으로 좋은 공간이구랴 아주 잘꾸며두었고 내 종종 눈팅하고 가는게 넘 고맙구료 남아도는힘 2007-04-05 가입동기는요 시샵님이 이뿌시다고 소문이 자자해서요..끼끼 사실은 난 이가 요기는 아무나 가입할수 없다기에 얼른 햇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도는힘 2007-04-05 아참 저도 시향도 좋아 하고요 활동적이긴 하지만 가만이 잇는 정적인 시를 읽는것도 좋아 한답니다.헤헤헤^^* 금빼찌장시 2007-04-13 잘 봤읍니다 애쓰시는 분......... 수고 항상 하시는분 기억 하고있었읍니다..이제야 인사 드립니다...이자리에서.......꾸벅..^^ 야구사랑해 2007-04-19 타이젬이란 바둑 사이트에 이렇게 고운 공간이 있었떤가요? 오늘에서야 비로소 찾아와 봅니다 가끔씩 와서 눈팅만 하고 가겠습니다 . 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가 품어져 나오길 기대하면서 꾸벅 ㅎㅎㅎ 야구사랑해 2007-04-19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회원가입이 조금 엄격한거 같습니다 가입승인이 안되는가보군요 늘푸른자연 2007-05-01 우~~와~~넘 멋져요....폭포수가...우짬..이렇게 싱싱한 폭포수가..아..쉬원하다..나는 모르고있으네요.이렇게 싱싱한 폭포수가 있는거로 알았다면 벌써 다녔갔지요....이제야 알게되었네요...음.... 부똘이 2007-05-04 부똘 부똘 부똘이 ★ 타이젬 에서 가장 아름답고 편안한 동호회 시향 동호회 만쉐이 ^^* cac3161 2007-05-20 들어오긴 왔는디 어떻게 나가야 하남유 푹 빠져 헤여 날수가없네요 나좀 구해조요 제발 moment001 2007-05-21 당신의 고마움에 입술자욱을남기고 갑니다 언제나모든이의쉼터에..사랑의꽂비를내려주구려,,쪽 guggu 2007-05-23 처음뵙습니다.가입을 하고글은 못써도 자주방문해보겠슴다.. surejuly 2007-05-25 시향이 두번째 가입 이돼네여..^^&** 유정무정 2007-05-26 하이고 요기 차자 온다꼬 생 식껍 햇네@@@ 안녕 하싱교? 방갑니더^^ 김중위 할배 소개로 왓는데예 잘 부탁 하시더 ^^ 유정무정 2007-05-26 우짜믄 가입 하는동 요게 조게 암만 쪼물딱 거레 바도 안되네 에휴 @@ cwy1208 2007-05-26 회원이 된걸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좋은 글 많이 눈 동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연옥 2007-05-26 가입 되나요? 왕거이 2007-05-31 처음뵈어요 가입후 첨으로 글올립니다 pjsp777 2007-05-31 낭만적이고 매혹적인 시향, 시와 음악과 사랑을 서로 나눕시다. 그리고 반상의 예술, 위기로의 아름다운 수담을 펼쳐 나갑시다. 쫄래쫄래 2007-06-07 소결 2007-06-12 참 아름답습니다. 대장님의 아늑한 손길을 느낄수있네요.. gm5544 2007-06-27 공기를 들이듯,밥을 먹듯,그냥그렇게,시가 생활이길... cho207 2007-07-02 좋은소식... 날아라창공 2007-07-04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잠시 시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입회를 허락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는 저도 외롭지 않을것 같네요. ^^ 놀이방원장 2007-07-04 안뇽하새요 ^^* 너무 너무 방가어요 ^^* 앞으로 애들 데리구 시향에 자즈 들릴개요 ^^* 언제나겨울 2007-07-06 별이 보이지 않는 밤에 빛을 ... 까치와엄지 2007-07-16 찾아주신 님들께 너업죽 인사올립니다 lfr05272 2007-07-24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무궁발전바랍니다. 전 가끔 들리께요. asd550605 2007-07-29 ske나두시인이되고파 용해사감 2007-07-30 롱다리초선님~~초선님덕분에 시향을 얻었는데,,통 못뵙는군요~건강하시죠?^^ lms9566 2007-08-06 좋은공간입니다.자주들를께요 seo5051004 2007-08-08 꿈결 같은 목소리 를 가지셨군요 듣기 편합니다 날아라창공 2007-08-19 우리<시향>을 찾아주신 타이젬의 여러 기우님들, 반갑습니다. 저희<시향> 을 많이 성원해 주시니 큰 감사를 드립니다 ~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바둑실력도 일취월장 하십시오 ! .....^^ 들꽃아씨 2007-08-27 부담없이 들려 좋은 시와 더불어 마음 편히 들렸다 갈 수 있는 제 마음에 딱 맞는 동호회 같네요... 행복찾아 2007-09-05 이렇게 따듯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있었다니...저도 끼워주세요~~~ㅇ 벼락식혜 2007-10-05 동호회 가입벽이 너무 높습니다. 시향에 가입을 거절 당하고서 살수문 가입햇습니다. 나중에라도 꼮 시향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엄마내밥은 2007-11-07 날버리지마 2007-12-25 모든님들은 이미 시인 이신것 같으네요^^ 단지 글을 올리지 않았을뿐^^ 좋은글을 벗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아~~!!난 누가 추천좀 해주심 안될까요^^ 용해사감 2008-01-13 2008년 스타트 끊엇네요,,ㅎㅎ 요런부분만골라서하는 용해사감 만쉐~~모든님들 웃음가득하세요^^~~ dlstjr333 2008-03-17 저 가입 하고 싶어요. 너무 좋은 말과 글 많이 보고 싶슴니다^^ richshin 2008-03-31 내용이 알차고 좋은것 같네요 이렇게 알게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시향인것 같습니다. 청아한미소 2008-07-15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왔을땐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은 회원분들이 많이 늘어서 기분이 좋아요 정말 좋아요 ^^ 배두나 2008-09-14 여느 동회랑 분위기가 달라 색다르네요~ 좋은글 감사한 마음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바람과산 2008-12-21 반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 아이디에서 알수 있듯 시적인 분위기가 아니던가요? 좋은 시간 많이 가져 가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내밥은 2008-12-30 안녕 하세요. 2009 년 1월 부터는 시향 자유 게시판에는 음악(경음악 포함) , 영상 그리고 사진을 올릴수 없습니다. 지난시간 시향을 많이 사랑해주신 회원님들 , 타이젬 기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엄마내밥은 2009-08-12 안녕 하세요. 1.무료회원 (메인 아이디가 아니라 판단되는 경우) 2.영어 아이디 는 어떠한 경우 에도 회원 승인이 안되니 가입신청을 삼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金財汗 2009-10-22 한자아이디는 안되나요 넘넘 가입하고시픈데.... 아기도깨비 2009-10-25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런 모임이 되길 희망합니다. 아기도깨비 2009-10-27 언젠가 서로가 애절하게 보고파서 눈물 흘리는 그런 모임이 되시시길..^^ 초청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토우 2010-09-26 시향의 영원불멸과 발전을... j2098kk 2018-06-20 어두운 영혼에 밝은 빛을 비춰 주세요! 이전글 : 없음 다음글 : [―·······재치ノ번뜩 이는 끝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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