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2011,제325회 유석회 5월 월례회보(1) 작성자 kilchoo 게시일 2011-05-04 조 회 655 내      용 2001년 제325회 5월 유석회 월례회보(1) ************************************ 안녕하세요? 회원님, 스물스물 소리도 없이 4월이 지나고 은혜와 사랑의 달 5월이 우리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계절은 봄인가싶더니 어느새 더운기운이 가까이 다가온 것같습니다. 지난달엔 농소농협이 주최한 복조리 찰메쌀배 바둑대회에서 우리 유석회의 많은 회원이 입상을 해 회의 명예를 높이 빛냈습니다. 입상을 축하하면서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입상내역) ---> *초등 유단자부(박일웅,장려) *초등최강부(이재완,준우승),(김지우,장려) *중고등부(오성혁,준우승), (이재용,3위) *여성부(이진우,우승) * 남자 최강부(윤주형,준우승), (김동길,3위) 또한 복조리 찰메쌀배 입상턱으로 김동길회원( 맛있는 떡 제공), 윤주형회원(음료수 3박스 제공), 이재용,이재완회원의 아버님께서 귤한상자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25일부터는 타이젬에서 개최되는 한일동호회 교류전에 유석회의 6단이상의 꼬마회원들이 용감하게 출전했습니다. <오성혁,무적곰탱♡ > <강동재,행복연주♬> <이승근,하트리아 ♡ > <이재용,dragon108> <김무성,zlfept987> 후보<kilchoo>, <지존아들>등 수고많았습니다. 비록 상위입상을 못하고 16강에서 스톱했지만 내년에는 우리 유석회의 당찬 꼬마들이 당당히 상위입상을 꼭 할것이라 다짐을 해보면서 유석회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그리고 내달 6월 11일(토)에는 제3회 울산광역시 교육감배 바둑대회가 예정되 있어 우리 유석회의 꼬마들이 대거 입상할것이라 벌써부터 큰 기대와 희망을 품어 봅니다. 바둑공부 꾸준히 해서 좋은 성과 거들 수 있기를 걸 기대합니다. 이달 5월에는 5일의 어린이날을 비롯해 8일은 어버이날, 그리고 4월 초파일인 부처님 오신날인 10일, 또 15일의 스승의 날등 참으로 사랑을 표현해야 할 날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이웃중 가장 가까운 것이 가족인데 가족은 물론 나의 주위에 있는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 또한 서울에 있는 사위가족과 울산의 손주와 함께 7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강동 정자에서 가족 단합대회를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어 마음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는 참입니다. 물론 부처님 오신날엔 친구들과 함께 근교의 사찰을 찾아 점심 공양도 하구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절도 해야 되구 건강한 휴일을 보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랑은 곧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할 수 있을 때만이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고 스트레스를 연휴에 싹 풀어 버리고 유석회 횟날 전원이 참석해서 멋진 성과 거양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으면서 연휴 뜻깊게 보내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오후에 신선산에 올라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닦여진 솔마길을 따라 걸으면서 잠깐이라도 속세를 잊어보고도 싶습니다. 멀리 교외로 벗어나야만이 속세를 떠나는 것이 아니겠지요. 한시간 정도만 걸어도 적당한 운동은 충분하게 되니까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회원님 이제 하루 하루 점차 더운 날씨가 되리라 예상됩니다. 5월 휴일 뜻깊게 잘 보내고 15일 월례회날엔 모두 참석해 정겨운 수담행사 잘 치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의 말씀 드리며 꼭 참석할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금언으로는 " 언제나 긍정적인 말을 매일같이 반복하십시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 수 있다. " 또 해낼 수 있고 말고 ." 라고 다짐하는 말을 합시다. 그럼 회원님, 월례횟날까지 행복한 날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안녕히~~~^*^ 2011년 5월 4일(수) 최고를 추구하는 유석회 회장 이길춘 書 이전글 : 2011년 제324회 유석회 4월 월례회 성료>>>& 다음글 : 2011,5월 제325회 유석회 월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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