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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지향하는 제348회 유석회 2013년 4월 월례회보
작성자 kilchoo 게시일 2013-04-13 조 회 747
내      용
미래를 지향하는 제348회 유석회 2013년 4월 월례회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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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으로 지나가는 4월인 것 같군요. 할일없이 바쁜 나날인 것 같습니다.
벚꽃 만발한 공원을 산책한 것이 엊그제였는 데, 그새 하늘거리던 꽃잎은 어느새 사라지고 간간히 싸늘한 기운만 느끼면서 온몸을 움츠립니다. 오늘은 용기내어 대공원 앞산 겨우 돌고 돌아왔는 데, 컨디션이 별로내요. 이번달엔 셋째주 일요일인 21일이 농소농협이 주최하는 제8회 복조리찰메쌀배 바둑대회날이라 부득히 유석회 월례회는 한주일 늦춰서 28일,일요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이점 착오없도록 유념바라며 농소바둑대회에서 좋은 성과거두고 유석회 월례회에서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둑은 꾸준히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그외에 왕도가 없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겐 못당하는 법이지요. 지난 4월 9일날엔 대한바둑협회 전국 16개시도 회장단 대의원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오랫만에 한양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비행기를 타려다 낭만적인 기차여행이 더 좋을것 같아 왕복 KTX를 타고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아마도 바둑은 올해 최대의 도약의 고비를 맞고 있는 것같았는 데, 지금까지 전시종목에 묶여 전국바둑체전이 해마다 별도로 개최되어 왔었는 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바둑을 시범종목으로 채택시키려는 막바지의 노력이 대한바둑협회에 의해 강력히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만약 금년내에 바둑이 시범내지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된다면 초중고에 바둑팀이 창설됨은 물론이거니와 소년체전에도 학생대표가 출전하게 되어 바둑의 위상이 한단계 더 크게 높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바둑협회 역시 이달 4월에 5개구군 바둑지부를 결성하고 지부장을 위촉해 울산바둑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킴은 물론 울산바둑의 활성화를 위해 야심찬 계획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그간 울산바둑협회는 매년 10여개 정도의 크고작은 바둑대회를 우리고장에서 해마다 성공적으로 개최해 나가고 있으며 울산의 바둑인구 저변확대와 바둑문화의 보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이번 구군조직의 활성화를 통해서 바둑사업은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바둑이 꽃처럼 활짝 아름답게 피어날 내일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지난달엔 북구국회의원이신 박대동국회의원을 본회의 고문으로 위촉했으며 이번 4월엔 김두겸 남구청장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합니다. 이렇게 울산바둑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기하면서 바둑인 전체가 협동 단결해 나간다면 울산은 한층 더 밝은 바둑의 미래를 우리에게 선사해 줄 것입니다. 그동안 집에선 컴으로 바둑을 두거나 유선으로 바둑티비을 쭉 시청해왔는 데 어느순간, 바둑티비가 안되 CNM에 문의했더니 272번에 밀려나 있더군요. 바둑은 남녀노소의 구분이 분명 없습니다. 최근 방과후 학교바둑이 점차 활성화되 가고있음을 볼때 여성이 이에 더많은 관심을 가진것도 같아 바둑협회도 이부분에 더많은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야 될것 같습니다. 여성1인에게 바둑을 가르치면 그효과는 남자열명 맞잽이란 말도 있는 데 아무튼 바둑행정을 맡고있는 저로선 이러한 면을 소홀히 하지 않고 바둑협회와 함께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두서없이 적다보니 수고많은 총무님 생각이 나내요. 오늘도 회보인사말을 늑장부려서 부랴부랴 쓰고 있습니다만 잡담도 한가지 하려구요. 얼마전부턴 페이스북에 등록해서 가끔 바둑소식도 올리고 일상의 잡다한 사진도 게재합니다. 유석회 우리회원님도 페이스북을 개설해 울산의 새로운 소식도 먼저 접하고 동호인간의 소통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원님께 적극 권해 봅니다.
페이스북 함께하기 운동 --> 어느회원님이 가장 먼저 등록할까요? 기대해 보면서 4월의 졸작 인사말을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그럼,회원님, 월례횟 날까지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나날 되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최고를 추구하는 유석회 회장 이길춘 書
만족 굿~ 축하 당황 음흉 슬퍼 한숨 버럭 경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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