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재치♡톡톡톡!!! 작성자 예섬 게시일 2008-10-16 조 회 1485 내      용 ★★나를 다섯글자로 표현한다면?★★ ○○○○○ 입니다. 님~의 톡톡튀는 댓글을 다섯글자로 남겨 주세요 -사랑가득- 예섬 2008-10-16 kkyfm 2008-10-16 '딸딸딸아빠' : 공주만 3명입니다요 예섬 2008-10-16 전설의국수 2008-10-17 전설의 국수 입니다,,,,하하하하,ㅎㅎㅎ 전설의국수 2008-10-17 맛있는국수 입니다,,,하하하하, 서학산 2008-10-17 나 멋진 부샾.........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大湖☆天國 2008-10-17 맨날 만방져 ㅎㅎㅎㅎ 앵무새사랑 2008-10-17 사랑가득맨^&^ 박씨아저씨 2008-10-17 박씨아저씨입니다.ㅋㅋ 예섬 2008-10-18 한결같은나^^ 장갑차 2008-10-18 음율과시인 2008-10-18 나는... 시인도 아님서 (시인처럼 뻥)칩니다...ㅋ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18 나는 노래도 못하면서...(가수인척 뻥) 칩니다...푸하하하~ㅎㅎ 음율과시인 2008-10-18 그러케 뻥치다가 (무자게 줘터)집니다...ㅋㅋㅋ훌쩍훌쩍..... ㅡ.ㅡ;; 음율과시인 2008-10-18 그렇치만 나는 (사랑가득님)들 사랑합니다~알럽~~♡♡♡ 무호엔젤 2008-10-18 소희내꺼야.......원더걸스 넘이뽀~ 무호엔젤 2008-10-18 언젠간고수....... 음율과시인 2008-10-19 우리 자기 아이디를 상대루 5행시.4행시.3행시2행시.. 등등 적기루 해봐여~그게더 잼난 문장 나올거 같은데...ㅎㅎㅎ저먼저 해봅니다...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19 음 : 음흉하지만 음율과시인 2008-10-19 율 : 율동부족으로 음율과시인 2008-10-19 과 : 과한 허리놀림에.... 음율과시인 2008-10-19 시 : 시도때도 없이 허리에 파스붙히구... 음율과시인 2008-10-19 인 :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못난 넘...ㅋ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19 이런식으루 회원 여러분 자기 아이디 상대로 올려 보세요~ㅎㅎㅎㅎ 앵무새사랑 2008-10-19 앵~사랑누구 무호엔젤 2008-10-20 무:무식하게 바둑을 두지만 호:호선으로 할때는 엔:엔진을 사정없이 돌려서 젤:젤 잘두는고수가 되고싶습니다. 서학산 2008-10-20 아싸~~~~청소~~~끝~~~~~~~~~~~ 슬로우핸드 2008-10-20 슬로우핸드 ^^ 장갑차 2008-10-20 고물장갑차~ 梁上君子 2008-10-21 슬~슬~후다닥===33 ^^* 大湖☆天國 2008-10-21 이제사6급 ㅎㅎㅎㅎㅎ 진♡ 2008-10-21 "사랑주는 진" 진♡ 2008-10-21 "사랑받는 나..." 사랑가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진♡ 2008-10-21 "그리고..행복.." 진♡ 2008-10-21 (^^) 배부롱산 2008-10-21 꿈같은 사랑........ 大湖☆天國 2008-10-21 아 오링이다 ㅎ ㅠ.ㅠ 厚勢人 2008-10-21 저도 몰라욧 춤추는오리 2008-10-22 거울앞오리 제발 2008-10-22 그분이제발...... 휘슬 2008-10-22 "가을 이슬비" 춤추는오리 2008-10-22 사랑은하나 춤추는오리 2008-10-22 진실은하나 춤추는오리 2008-10-22 사랑해여보 춤추는오리 2008-10-22 변치않을께 춤추는오리 2008-10-22 다시만나자 춤추는오리 2008-10-22 저세상에서 춤추는오리 2008-10-22 꿈이있다면 춤추는오리 2008-10-22 그것은당신 춤추는오리 2008-10-22 오리취했다 춤추는오리 2008-10-22 기다려다오 춤추는오리 2008-10-22 곧 나두간다 휀라디언트 2008-10-22 철이와포비 무적청룡 2008-10-22 나는 <초절정고수>입니다 무적청룡 2008-10-22 나는 <불붙은오리>입니당^^ 무적청룡 2008-10-22 사실은 나는 <춤추는나무> 랍니다. 무적청룡 2008-10-22 그러고 또 한가지 나는 <사랑과행복> 이랍니다 무적청룡 2008-10-22 한가지 더 있다 ...나는 <가을단풍잎> 무적청룡 2008-10-22 뭐냐면...<고독한남자> 라니까요... 각시탈 2008-10-23 잊혀진 희망입니다...... 음율과시인 2008-10-23 ㅎㅎㅎ각시탈님 방가여 ^^* 여기에 참여도 해주시구~^^* 감사합니다~꾸벅~우리는 (참좋은이웃)입니다...ㅎㅎ kkyfm 2008-10-23 꽃밭속 남자 大湖☆天國 2008-10-23 대: 대단하다 호: 호적수를 만나서 별: 별이 보이도록 두들겨맞고 만방패 하더라도 천: 천하의 나 천국이는 국: 국수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리 잘됬나 모르겠네요 ㅋㅋ 말이 되나 ㅡ.ㅡ 전설의국수 2008-10-23 멜라민국수,ㅎㅎㅎ 기옥당 2008-10-24 말뚝이1당 입니다 seattletob 2008-10-24 아는게 없네,,<===.(전무식),,ㅠㅠㅠ,세상에 태어났을때 가진성에다 고심하셔서 아버님이 붙여준 한글 제 이름 석자여요,,ㅠㅠㅠ. 왜! 웃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음율과시인 2008-10-24 (사랑가득님) 사 : 사랑해요 랑 : 랑데뷰 하는 목욜날 정팅에 가 : 가장빨리오신님은 득 : 득이많고 무었보다 정이 많이있으매 님 : 님이라면 사랑가득 넘칠거예여..ㅎㅎㅎ 사랑비 2008-10-24 저 大湖☆天國 입니다 .. 가입좀 시켜주세요 ~~ 한글아뒤로 바꿔서 왔습니다 ~~ 춤추는오리 2008-10-25 오리가 술취해서 헛소리 마니했슴다 이해마니해줄 우리동지들이라는건 알지만 깨구보니깐 넘 창패해서 지워버립니다 이해바랍니다 히히 춤추는오리 2008-10-25 그래두 챙피해두 오리 진심임다 험 전설의국수 2008-10-25 전설릐 국수 전: 전설의국수는 쩐이 엄청 많다카드라 설: 설~~마 ! 의: 의문을 제기하시는 국: 국민여러븐 수: 수단껏 전설의국수에게서 쩐을 받아가세요,ㅎㅎㅎ 사랑비 2008-10-26 가입을 안해주신당 ㅠ.ㅠ 저 천국이인뎅 ㅠ.ㅠ 반집18 2008-10-26 반집맨날져 <지금까지 반집승부였을때는 항상 제가졌음 전설의국수 2008-10-27 에구 반집님은 좀 운이 안계시네요 구럴때는 푸닦꺼릴 함 해야해요 아시죠 푸닦꺼리 => 굿판 ㅋㅋㅋㅋ 계란뚱뚱보 2008-10-27 계란뚱뚱보 계란뚱뚱보 2008-10-27 달걀노른자 계란뚱뚱보 2008-10-27 너를위하여 계란뚱뚱보 2008-10-27 나를위하여 계란뚱뚱보 2008-10-27 우릴위하여 계란뚱뚱보 2008-10-27 이한몸바쳐 계란뚱뚱보 2008-10-27 멋진한세상 계란뚱뚱보 2008-10-27 살다가가세 계란뚱뚱보 2008-10-27 계란후라이 계란뚱뚱보 2008-10-27 마이묵어줘(많이 사랑해줘) 음율과시인 2008-10-27 나도많이줘 음율과시인 2008-10-27 너도먹어봐~ 음율과시인 2008-10-27 먹다체할라...ㅋㅋ 음율과시인 2008-10-27 약국어딧어~ 음율과시인 2008-10-27 약먹고먹자.. 음율과시인 2008-10-27 배터지긋다...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27 구만먹을래.....ㅋ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27 너나좋아해? 음율과시인 2008-10-27 나도너좋아~~~~ 음율과시인 2008-10-27 우리결혼해~~ 음율과시인 2008-10-27 시러난안해!!! 음율과시인 2008-10-27 딲지맞았네.... 음율과시인 2008-10-27 죽고시포라.... 음율과시인 2008-10-27 참아라참아~~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27 우앙나몰라.... 음율과시인 2008-10-27 너랑절교얏ㅅㅅㅅㅅ 음율과시인 2008-10-27 이뽀해주께~~ㅎㅎㅎ 음율과시인 2008-10-27 알쓰참았다....ㅋㅋ 음율과시인 2008-10-27 우린사랑해~♡♡♡ 음율과시인 2008-10-27 즐저녁되삼~~~~~~~~~~~~~~ ^^* 梁上君子 2008-10-28 나두계란줘.ㅠㅠ 꿈의사랑 2008-10-28 꿈사랑가득 꿈의사랑 2008-10-28 이상하게 내가 올린게 젤 이뿐거 같은데욘~~쿄쿄 서학산 2008-10-28 도배 하지마~~~~~~~~~~~~~~~~~~~~ 무호엔젤 2008-10-28 바둑안늘어 무호엔젤 2008-10-28 두면맨날져 미미의꿈 2008-10-29 미미는 ☞ 풋풋한 미소..보면 알게됨..힛~ 미미의꿈 2008-10-29 ☜ 맞져!!! 상안주믄 탈퇴할꺼얌~ 미미의꿈 2008-10-29 나...◑이렇게 산다◐ 음율과시인 2008-10-30 정팅날이야~~~오늘은.. 음율과시인 2008-10-30 모두모여라~~~~~~~~~~~~빠짐없이...ㅎㅎ 음율과시인 2008-10-30 지각하지마~~~~~~~~~~~~지켜볼꼬야~ㅎㅎ 음율과시인 2008-10-30 그럼이따봐~~~~~~~~~~~~~모여수담나누장~ㅎㅎ 음율과시인 2008-10-30 모두사랑해~~~~~~~~~~~ㅎㅎㅎㅎㅎㅎㅎ 음율과시인 2008-10-30 휘슬 2008-10-31 모두한마음! 휘슬 2008-10-31 보듬어주자! 전설의국수 2008-10-31 참여하면 조~오기 위에 처녀하구 뽀뽀도 시키주남,ㅎㅎㅎ 음율과시인 2008-10-31 참여만해봐~~~~~~~~~~~~ㅋㅋㅋ 음율과시인 2008-10-31 소게해주께... ㅋㅋㅋ 그옆에 늙은 메니저랑...ㅎㅎ 사랑비 2008-10-31 사: 사랑가득 동호회에 들어와 사부를 만나서 랑(앙) : 앙숙들을 다 물리치고 비: 비로소 연승으로 승급을 하니 사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꾸벅 사랑비 2008-10-31 목표는구단 ㅎㅎ;;;;;; 사랑비 2008-10-31 목포는항구 ㅎ 전설의국수 2008-11-01 잉, ㅈ버옆에 메니저는 남잔데 어케 내가 아무리 뇨자가 궁하기루 설마 남자를 좋아 할꺼나 시인님 채김져,ㅎㅎㅎㅎㅎ ceserasera 2008-11-02 될대로대라 사랑비 2008-11-04 사랑받는자!!!!!! 사랑비 2008-11-04 입가에미소!!!!! 무호엔젤 2008-11-06 시끄러정말 무호엔젤 2008-11-06 이젠조용히~ 무호엔젤 2008-11-06 컭럶릾랎삾<<<<<<<<<뭐라고읽지????알려주세요>>>> 사랑비 2008-11-08 멋쟁이회원 미리♡ 2008-11-11 고수되고파 ㅠㅠ 무호엔젤 2008-11-12 바둑과전쟁 강릉♡ 2008-11-13 바둑은하수 휘슬 2008-11-13 한해가가면 휘슬 2008-11-13 한해가오면 휘슬 2008-11-13 오리궁둥이 휘슬 2008-11-13 바둑의구품(수졸,악우,투력,소교,용지,통유,구체,좌조,입신) 앵무새사랑 2008-11-14 앵 ;앵무새사랑 앵무새사랑 2008-11-14 무 ;무엇을 할까 앵무새사랑 2008-11-14 새;새로이쓴 詩 앵무새사랑 2008-11-14 사 ;"사랑가득이" 앵무새사랑 2008-11-14 랑 ;낭독해 볼까 앵무새사랑 2008-11-14 한年이 가면 앵무새사랑 2008-11-14 새年이 오네 앵무새사랑 2008-11-14 가는年 안녕 앵무새사랑 2008-11-14 오는年 방가 음율과시인 2008-11-14 ㅎㅎㅎ나도해보까나...ㅋㅋ 음율과시인 2008-11-14 이년이가네.. 음율과시인 2008-11-14 저년도가면... 음율과시인 2008-11-14 신년이오네... 음율과시인 2008-11-14 새년이오면... 음율과시인 2008-11-14 좋아질라나...ㅋㅋㅋ 전설의국수 2008-11-14 전설의 국수는, 미소도우미,가 되겟읍니다,히 앵무새사랑 2008-11-15 요즈음 정치 앵무새사랑 2008-11-15 한심한 정부 앵무새사랑 2008-11-15 또라이 각료 앵무새사랑 2008-11-15 아부꾼 의원 앵무새사랑 2008-11-15 이중대 법원 앵무새사랑 2008-11-15 하수인 검찰 앵무새사랑 2008-11-15 쫄병 감사원 앵무새사랑 2008-11-15 서민 죽이는 앵무새사랑 2008-11-15 강부자 정부 무호엔젤 2008-11-16 국수님한수 무호엔젤 2008-11-16 승급하셧네 무호엔젤 2008-11-16 축하합니다 무호엔젤 2008-11-16 도망가시네 무호엔젤 2008-11-16 따라갈게요 무호엔젤 2008-11-16 기달리세요 무호엔젤 2008-11-16 발병나긋네 무호엔젤 2008-11-16 같이가야죠 무호엔젤 2008-11-16 너무합니다 사랑비 2008-11-18 1단좀달자 사랑비 2008-11-18 일승남기고 사랑비 2008-11-18 연패당하고 사랑비 2008-11-18 머하는거냐 사랑비 2008-11-18 정신차리고 사랑비 2008-11-18 생각좀하고 사랑비 2008-11-18 열심히두자 사랑비 2008-11-18 사랑이홧팅 전설의국수 2008-11-21 흠흠, 이거이 심사를 할려니 작품다운 작품이 엄네 전설의국수 2008-11-21 에, 사랑가득님들 이번 이벤또는 심사결과 작품성이 우수한 작품이 엄서서 12월에도 개속해서 이벤또를 연장 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12월까지 연장했는데도 우수한 작품이 안나오면 전설의국수 2008-11-21 부득이 하게 2009년 연말까지 연장 하겠읍니다 전설의국수 2008-11-21 부디 일년을 더 연장하는 가심이 몹시 아푼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이많이 량보다 질 면에서 좋은 작품 마니마니 맨글어서 달아 주세요 ,,,,전설의국수 배상 전설의국수 2008-11-21 전설의 국수 오행시: 전) 전설에 의하면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오르내리는 전설의국수 2008-11-21 설) 설화 한토막이 전해져 오고 있었으니 전설의국수 2008-11-21 의) 의롭고 훌륭한 역사 학자들은 이것을 나라의 중요한 자료로 만들어 보관하였다 전설의국수 2008-11-21 국) 국가의 중요한 문서로 보관되어있는 박물관에 가면 지금도 그 책이 소중히 보관되어 오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훌륭한 한사람의 바둑 기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으로 전설의국수 2008-11-21 수) 수많은 세월을 수많은 백성들이 탐독 하였으며 백성들은 그 사람을 일컬어 전설의 국수라 부르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ㅎ 사랑비 2008-11-21 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사랑비 2008-11-21 랑(낭) : 낭만을 즐길줄 안다는 것이다 사랑비 2008-11-21 비: 비가 오면 소주를 즐기는 것도 또한 낭만을 즐기는 것이다 ㅋㅋㅋ 사랑비 2008-11-21 사: 사심없이 바둑을 즐기는 나`~~ 랑(낭): 낭낭한 돌소리에 즐거운 나~~~ 비: 비로소 바둑의 참맛을 알아버린 나~~~~~ 사랑비 2008-11-21 드디어일단 sall5 2008-11-30 나사랑가득 sall5 2008-11-30 사랑과 행복 무호엔젤 2008-11-30 무:무거워진 발걸음 추운 한겨울에 호: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엔:엔진소리가 요란한 오토바이 옆을 지날때면 젤:젤로 멋지게 빗어 만든 머리사이로 사랑가득이란 말이 떠오릅니다...음~말이 안되네..쩝. sall5 2008-11-30 바둑사이트 sall5 2008-11-30 환상의 커플 이전글 : 9월 사랑리그 5연승 이벤트. 다음글 : 운영진 사칭 티머니 요구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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