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제 247회 11월 오푸 유석회 월례대회 성료 작성자 kilchoo 게시일 2004-11-22 조 회 785 내      용 제247회 유석회 월례회(11월 21일)는 운주기원에서 23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22명의 선수가 4개조로 출전, 분전한 가운데 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내고 폐막되었다. 치열한 예선전 끝에 본선에 진출한 회원은 아래와 같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 손지호(우끼던 짜장 6단), 박현성(asc2000 7단), 우원철(영옥서생7단), 이일남 회원(성소유영 7단)> 본선 대국은 타이젬이나 운주기원에서 12월 11일(토)에 치를 예정이며, 추후 총무님의 공지사항 게시를 참고하기 바란다. ********************************************************************************* * 12월 연말 제 248회 유석회의 오푸 월례대회는 방어진 성소 바둑학원(원장 이일남)에서 12 월 셋째주 일요일인 19일에 치른다. 한해를 결산하는 대회이므로 우승 상금 (20만량 예정)과, 기타 등위의 상금 또한 대폭 증액 이 되며 패자 부활전과 추첨을 통한 기념품 증정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계획하고 있다. 온,오푸 유석회 회원님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며 기력증진을 위한 많은 노력 함께 당부 드린 다. 기타 사항은 자유게시판과 본란등을 통해 수시 게시 예정이므로 유의 하시기 바란다. ***************월례대회 후기 까십^*^ ********************* * 본선 진출을 위한 유석회의 월례대회 예선전은 자고로 입단대회 못지않는 치열한 각축전속에 4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된다. * 4개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펼치며 각조 1위자 1명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 후일 대비를 위한 최대의 하이라이트 몇건을 골라보고 나의 타산지석으로 삼는다. * 한조에 속한 김동국군과 박현성군의 대결에선 치열한 접전끝에 박현성군이 1집을 이겨 대망의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다. * 유현의 김동길 원장님(남는건추억 9단)과 우원철 회원의 같은조 예선 결정전에서는 우원철회원 이 분전, 역시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 역시 이일남회원과 김선식(sundujuja 5단)회원의 예선전 대결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분전이 있 었으나, 김선식회원이 승리하였다. 그러나 본선에는 승점이 많은 이일남회원이 진출하였다. * 역시 손지호군과 김성윤군(흑돌필승 7단)과의 조1위 결정전에선 3시간여의 사투를 벌인 가운 데, 결국 손지호군이 승리하여 본선 진입에 성공하였다. * 박종철회원님의 타이젬 유석회 등록 완료 (pjc7777777 4단) 일취월장을 기대합니다. * 유석회 회장(kilchoo 7단)인 본인은 반타작의 예선성적을 거두고 후일을 기약, 아쉬운 예선전 을 종료하였다. ㅎㅎ....12월 연말대회 도전을 다시 기약해 보며 기력보강에 더욱 증진할 것이다. 유석회 화이팅 , 여러분 수고많았습니다. 아자! 파이팅 !!!!!!!!!!!!!!!!!!!!!!!!!!!!!!!!!!!!!! 2004년 11월 22일(월) 유석회장, 시&#49350; 이길춘 드림>>>>>>>>>>>>>>>>> 이전글 : &lt; 공고 &gt;유석회 11월 월례 회보 다음글 : 김영빈, 김태봉님의 입회를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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