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필독 공지입니다. 제282회 10월 월례회 결과>>>>>>&a 작성자 kilchoo 게시일 2007-10-21 조 회 806 내      용 제282회 10월 유석회 월례회 결과 보고 및 바둑계 낙수꺼리 ^**^ ****************************************************************** * 장소 : 운주 바둑도장 * 일시 : 2007년 10월 21일(일) * 대회 결과 : 본선 통과자 4명 축하합니다.^*^ 김동길, 이길춘 , 김언기, 김민훈 회원 >>>>짝짝!!!! * 본선 대진표 : ( 이길춘 : 김동길 ) ( 김민훈 : 김언기 ) 회원 본선대국은 타이젬이나 만나서 가능한 서로 연락해 빨리 두어 주세요. 총무님 요청 사항입니다. 회보 지각 발송을 피하기 위해서..... * 오늘도 운칠기삼으로 회장이 본선진출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건데 다들 고목에 꽃이 피었다 하네요 . ㅠㅠㅠ.... 여하튼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드릴 따름이옵니다. * 오늘 참석회원님은 24명이옵고 대회 출전 회원은 22명이었습니다. * 금월에 입회한 회원은 2명으로 김영순님과 꿈나무 1명이었습니다. 입회를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정진을 바랍니다. * 금일 낮에 김노현회원과 이동성회원의 방문이 있었습니다만 대회 참가는 사정상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음달 월례회땐 필히 참석하시어 영예의 본선진출 꿈 꼭 이루어 보시길 기대합니다. * 금월 대회 저녁반성회시간에 대오에서 사정상 이탈이 된 우원철,이일남 회원께 회장의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담번에는 국시와 아구찜 꼭 대접해 올리겠사옵니다. 지송 !!! 음~~~그게도 해물칼국수도 있었는 데 고마 함께하지 못했네. 동작이 꿈뜬 회장, 미안!!! * 금월 월례대회에 참석치 못한 회원님은 퇴출되지 않도록 차기 월례회엔 필히 참석을 바라며 바둑을 통한 기력향상과 친목도모에 솔선해 주시옵기 거듭 말씀 여쭙니다. * 11월 283회 월례회는 시청앞 교보빌딩옆 바둑레스트랑 카페(원장 김노현회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12월 연말 결산대회는 신정동 한국기원서 개최예정으로 있습니다. * 금일 월례대회를 마친 후 잠시 신정동 한국기원을 방문해 6층으로 이사한 기원과 잘 꾸미고 단장된 바둑 협회 사무실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큰 수고를 한 한국기원 원장 손진규 바둑협회 전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움을 제공치 못하고 있는 협회 회장단의 한사람으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조만간 바둑협회 사무실의 현판식을 가지도록 계획중에 있습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울산애기가 제위의 많은 방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11월 10일(토)에는 전국어린이 바둑협회 울산지부장 바둑대회가 태화동 학성여중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역시 금년 5월에 칭립된 울산광역시 바둑협회 회장배 바둑대회도 준비중에 있습니다만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10월 8,9일에 광주에서 개최되었던 전국 바둑체전에 대표단을 인솔해 단장으로 다녀왔습니다만 만족스러운 성적은 거두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반성과 연구되어야 할 사항은 많았으나 차기부턴 선수선발문제의 연구와 홍보, 초시계 활용 교육, 기력 향상문제등 많은 공부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책임감 또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역시 10월 13,14일 목포에서 열렸던 건강보함공단 주관의 전국 원로바둑대회에 원로 세분선수를 모시고 잘 다녀왔습니다. 16개시도 만65세 이상의 선수 세사람씩 참여하는 바둑대회에 울산은 신재원,박용봉, 김성달 세 어르신 선수가 참가해 전북에게 2:1로 졌으나 나머지 경북에게 3:0, 인천광역시에 2;1,대구광역시에 2:1로 이겨 종합5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3승1패의 종합성적이었으나 자칫 우승할 뻔 한 호성적을 올렸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마도 젊은 선수단이 참여한 체전 바둑선수단은 어르신 선수의 탁월한 성적을 본받아 내년 바둑전국 체전에선 좋은 성적을 얻도록 지금부터 분발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주도가 1위를 하였으며 서울은 8위에 그쳤습니다. * 아, ㅎ 회장의 바둑소식도 잠깐!!! 1월 15일, 푸른기원 (원장 신재현님)에서 거행된 울산 광역시 삼락회장배 바둑대회에선 본 회장이 참여해 각고끝에 금상을 받았습니다. 접바둑을 많이 두었습니다만 즐거운 소식이라 잠깐 광고를 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락회 사무국장과 5점 접는 접바둑을 결승전에서 두었습니다만 중간에 투석하고 말았습니다. ^*^ * 광주 전국체전 바둑대회에서 대회사를 한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전무에 의하면 2010년 중국 광쩌우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인 바둑땜에 우리나라에서도 내년엔 바둑이 전국체전의 시범 내지는 정식종목이 될 것이란 희망적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체전바둑은 올해까지 5년동안 전시종목에 머무르고 있는 안타까운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 차기 11월 유석회 283회 바둑 월례회엔 전 회원이 참석해 돈독한 회의 단합 바둑 대회가 열릴 수있도록 모든 회원이 함께 노력합시다. * 금일 신문기보 체취 작업에 참여해 협조해주신 하동균군과 김영순회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경상일보 바둑에 출연 가능한 바둑강자를 많이 소개해 주시기 바라며 신문바둑지면에 이메일이 게재되 있습니다. 많은 활용을 바라며 글 주시길 고대합니다. ( 회장 이메일 ) ; kilchoon1@naver.com * 생각난 김에 두서없이 여러가지 많이 썼내요. 양해바라며 심심풀이로 읽어 주시고 참고 바랍니다. * 리플도 달고 즐겁게 바둑공부도 많이 하세요? ^*^ 유석회원님 파이팅!!! 2007년 10월 21일(일) 유석회 회장 시삽, 이 길 춘 씀>>>>>>>>> 이전글 : 제282회 10월 유석회 월례회보(1) 다음글 : 11월의 새 입회회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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