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간의 열린 대화공간입니다. 그시절 겨울은 따뜻했읍니다 작성자 철없는신선 게시일 2017-02-18 조 회 241 첨  부 없음.

철없는신선 2017-02-18 세상을 얼어붙게하며 많은 이 들에게 불편을주었던 겨울이 그냥 물러가기가 몹시 서운한듯 마지막 꽃샘추위를 선물하네요 내일의 비소식이 끝날때즈음엔 곧 봄날이 오겠죠 기우님들 향기님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달구벌향수 2017-02-18 오후에 드라이브 할 일이 있어 부산 근교를 한바뀌 돌았는데 창 넘어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나 따스했어요 .봄 날이 어께위로 내리는듯 따스함이 있으니 여유로움이 좋은이와 함께한 시간이 넘 푸근한 주말이었답니다 .신선부샵님 좋은 시 음악을 들으며 남은 오늘하루를 정 고요한강 2017-02-20 어디에 인사드려야 되는지몰라 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 고요한강 2017-02-20 잘부탁드립니다. 달구벌향수 2017-02-22 고요한강 님 향기나라 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회원 게시판에 간단한 소개 올려도 좋구요 . 홈 피 자주 들러셔서 좋은 글 올려주셔도 되구요 .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수담방에서 수요모임, 회원간 대국 합니다 .자주뵈요 ^* 꿈나라 2017-02-25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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